어느날 갑자기 기둥 아랫부분에 불룩한 한, 지름 0.5센치정도 되는 혹이 올라오더니 존나 아프고 가라앉지를 않더라


아니 섹스도 안한지 한참되었고... 설마 딸치는것조차 성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건가?? 싶어서 착잡한 마음에 비뇨기과를 갔음


의사선생님한테 꺼내보이니 비닐장갑을 끼고 이리저리 만져보는데 ㄹㅇ 존나 수치스럽더라. 그러더니 최근에 관계하신적 있으세요? 하니 아니오.. 하고 약 끊어주는거 처방전 받고 나왔는데 진짜 다시는 경험하고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난 그냥 염증이여서 항셍제 좀 먹고 나음


군붕이들은 꼭 고추를 잘 관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