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도 남들 다 외워서 학교가는데 나혼자 초등학교 2학년때 학교에서 시키니 그제가서 외웠고 영어 처음 해본것도 초등학교 3학년때 지토랑 놀면서 해봄. 뭐 잘 했겠냐. 고2때 모의고사 40점 나오고 그랬는데 그렇다고 막 의미있게 열심히 잘 논것도 아니었다. 초딩때부터 밀덕질을 하고 살아서... 제일 의미있게 살았던 시절은 언제였을까 싶다
내일이 오늘보다 낫다는 희망이 없다면 내일을 계속 오늘로 만들면 됩니다.
크으
난 초딩때는 놀러다녀도 평균 90점 찍고 그랬는데 중딩때 처 놀아서 성적 개떡락함
중1 수학 20점나오더라
난 초딩때도 공부 개못했는데 막상 대학은 내가 초중고딩때 쳐발리던애들 대부분보다 잘가는거 보고 되게 이상야릇한 생각 많이 들더라
초딩때도 40점 50점 맞고 그랬음 중1때도 25점으로 시작했고
고1때 갑자기 사관학교 가고싶어져서 고2때까지 빡공했는데 이거 아무리봐도 안될패다 싶어서 포기하게되더라 결국 자연스레 공부도 놓게되었고 올해 졸업하고 대학 안갔음 ㅎ
야 그래도 대학은 가라. 대학 가면 시야가 넓어진다...
친구들이 너 공부해도 못간다고 놀린거 지금 생각하면 좀 아프긴 함
ㄹㅇ로 내가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다
엄마가 서울대나 카이스트 아니면 대학 가지 말래서 빨리 군대나 가려고함
울아빠도 그소리했는데 내가 거까진 못가도 그냥 그런저런 괜찮다.. 부모는 자식못이긴다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1차 시험만 넘기만 된다는거 개소리야. 나 1차 시험은 합격컷 +30점으로 넘기고 체력검정도 통과한다음 인성면접 가서 떨어졌음 ㅋㅋㅋ
면접 비중이 존나 크다고는 들었음. 그래서 1차 턱걸이 한 애가 우선선발 될수도 있는거고 1차 문 부수고 들어가도 면접 조지면 떨어질수 있는거고 어쨋든 1차 붙으면 기회라도 주어진다는 뜻인데 결국 난 통과 못했다는게 ㅜㅜ
아니. 그거 그냥 사관학교 붙은다음 다른데 쓰는 새끼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거야 ㅋㅋㅋ
초등학교땐 했는데 지금은 못하겠다
난 지금이 더 재밌던데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