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식 권총이 있으면서도 돈주고 사라! 이래가지고

성능도 개차반에 가격 비싼 남부같은 국산 쓰느니 일찌감치 콜트나 브라우닝 마우저 같은 외산 권총 사는 풍조였고

전쟁 터지고 금수조치 일어난 다음 단기사관 징병되면서는 그 성능 안좋고 비싼 국산 권총도 물량이 달려서

게릴라들한테 쓰라고 공중 보급된 리버레이터 같은거 노획해서 들고다닌 새끼들도 있다면서요

군도도 정식 보급 이거 보단 장교들은 집에서 내려오던 가보 그냥 손잡이만 바꿔서 들고 다닌 케이스가 많았고

부사관이랑 병용 지급품은 걍 스뎅으로 막 찍어서 성능 개차반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