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과의 군비경쟁을 통해 소련에 재정적 부담을 가하고 이를 통해  소련을 붕괴시키겠다는 의도가 있었다는 썰도 있을만큼 80년대 미국이 군사비 투자를 엄청 늘렸음
전임 카터 대통령이 해군출신이라 해군 전력증강에 우호적일것이란 기대와는 달리 군비축소에 관심을 보인반면 레이건 행정부는 대놓고 전력증강을 외침

해군 600척 계획에 따라 아이오와급 전함 4척이 현역으로 복귀하고 항모  오리스카니도 현역복귀를 검토했지만
상태가 별로였던지라 복귀가 불발되었음
대신 니미츠급 항모의 연이은 건조 타이컨디로거급 이지스 순양함의 본격적 취역 로스엔젤리스급 잠수함
의 취역으로 미해군의 몸집불리기가 시작됨

하지만 냉전의 종식이후 클린턴 행정부의  군비삭감 계획으로 인해 90년대 중반부터 상당수의 전투함들이 퇴역하게 되는데 혹자는 레이건 행정부시절 미해군에게 지나치게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서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했을수도 있다고 얘기함
일시적으로 과도한 예산투입은 감당할수없는 지출을 가져오고 결국 다음기에 필연적인 예산감축이라는 반작용을 가져오게  되니까

(출처는 일본에서 발간한 전투함시리즈 책을 한국에서 국방대학교 교수분이 번역해서 출간한것에서 옮겨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