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의 태평양전쟁사 블로그에서  봤는데
미함대가 미끼로 던져진 일본의 깡통 항공모함들에 낚여서 터너제독이 함대 이끌고 북상했을때 그 빈틈을 노려서 일본함대 주력이 레이테만으로 밀어닥쳤을때
스프루언스 제독이 터너한테 당장 빽하라고 지시내리고
전함 4척으로 이루어진 전단에게 일본전함 저지하라고 지시내렸는데 당시 전함을 지휘한 제독이 (겁을 먹은건지) 소극적으로 행동해서 스프루언스가 빡쳤다는걸 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