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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붕일보) 김똘똘 기자 = 지난 XX일 해군은 F-35B와 F-35C를 도합 60기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미래 해군의 계획인 강습 상륙함과 항공모함을 도입하기 전 먼저 운용능력과 함대 방공을 위한 소티수(출격횟수)를 확보하기 위한 계획이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에 의문부호가 따라붙엏다. 현재 우리 해군은 해상작전헬기와 P-8 해상초계기, 그리고 P-3C 계열의 항공기를 운용하면서도 심각한 인력난에 빠져있다. 여기에 보유가 확실치도 않은 항모에 탑재할 전투기를 구매하는 것은 예산낭비, 인력낭비라는 지적이다.

지난 달 해군은 차기 구축함인 안용복함을 진수하면서 항공모함의 보유를 천명했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사안도 아닌데다 우리의 안보환경에서 항모의 효율성에 큰 의문부호가 붙어있다. 따라서 세간의 이러한 지적은 더욱 힘이 실린다.

한편 해군 관계자는 추후 독도함과 마라도함의 갑판개장을 통해 F-35B의 운용능력을 확보할 계획이 잡혔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창설된 기동함대 사령부의 상륙작전 능력과 대외 해상 작전 능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ddrmaster6969@kb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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