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이라크전 글 보고 뭔가 의문이 생겨서 글을 써봄
한반도가 산악지형인 건 맞고 보통 산악지역이면 게릴라전에 적합한 것이 맞음.
그런데 북한 지역의 산악지역과 우리나라의 산악지역은 식생 자체가 다름.
북한의 산은 죄다 이런 민둥산이거든
사실 죄다라고 뭉뚱그려 말하기엔 어폐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천리안 위성으로 만든 한반도 산림지도에서도 북한의 인구밀집지역에는 거의 숲이 없더라고. 숲은 거의 개마고원 같은 북쪽에 몰려있더라. 북한에선 목재가 아직도 중요한 생활자원으로 사용되는 중이라 더 그런 걸지도 모르겠음.
그런데 저런 상황이면 엄폐물이 없으니 발전된 전자광학장비나 적외선 센서를 피해 움직이기 힘들지 않을까? 사실상 주민이 거주중인 지역 대다수는 저런 식으로 인근의 목재를 채취하는 상황일 거고, 저렇게 엄폐해줄 산림이 없다면 효율적인 게릴라전이 과연 가능할지 의문임. 반대로 생각해 보면 국군 입장에서도 KCTC에서 경험하는 그것과도 교전환경이 크게 다를 것 같기도 하고 말이야.
어떻게 생각함?
돌산뿐인 아프간에서도 잘 했는데 뭐. - dc App
전차, 장갑차가 움직이기야 힘들지. 그러니깐 LAH같은 경무장 헬기가 다수가 답이다.어?
민둥산인게 문제사 아니라 종심이 짧고 병력밀도가 높으며 주민의 협조가 앖기 깨문에 게릴라가 안되는것
아프간 시즌2지 뭐
아프간은 지형이 북한보다 더 익스트림해서 그런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