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블러드+브라보투제로+허트로커+스페셜포시스+론서바이버+액트오브밸러+시카리오+12스트롱=트리플프런티어

위에 열거한 영화들이 연상되는 소재나 상황이 곳곳에 나타나는데, 빵빵 터지는 것은 예고편에 나온 게 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인물 간 갈등과 심리묘사가 잘 표현되었고, 상황판단, 결심, 대응이 맛깔나게 연출됐다고 봅니다. 주인공들이 에어본 레인저 군가를 읊조리며 스페인어를 적절하게 구사하는 모습 등을 비춰봤을 때 7특전단 출신 설정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극히 그린베레스런 영화가 아니였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