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할 때 되서 인사다니다가 정보계획과 근처 얼쩡거리니깐 모상사가 마침 잘왔다며 기밀유지 서약서를 내밀더라.

"제가 뭐 아는게 있다고 이런걸씁니까? ㅎㅎ"
"그래 인마. 밖에서도 그렇게 하란말야."

오늘 찾아보니 인권침해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