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 퇴근하고 노래좀 땡겨서
집 앞에 코노갔는데
한참 부르다가 간주때 문이 빼꼼 열리더니
왠 아가씨 둘이서 고개 빼꼼 내밀더니
혼자왔냐고 묻더니 노래 잘부른다고 같이 놀아도 되냐길래
거절했음ㅋㅋ
근데 뒤에 애가 한 번 더 조르길래
못이기는척 ㅇㅇ 해서 셋이 노래좀 부르다
저녁 안먹었음 가볍게 먹자고 뭐먹고 싶냐하니
고기! 이러길래.. 고기는 무겁자너.. 꿍시렁거리고
근처에 보쌈집 갔음(싸고 맛난 곳임. 대학가 차냥해)
거기서 호구조사하는데 얘네 21살 꽃다운 아가씨들
나 31살 아조씨...
내나이 듣더니 호들짝 놀라면서
그렇게 안보였다 25정도로 봤다 어쩌네 하는데
쁭츠즈므라...
근데 얘네
같은과 후배들였음..
08학번 삼엽충.. 과 18학번 꽃띠 후배들..
갓 젖내 벗어난 애기들.....
이건 좀아니자나!
왜 대학가에 사냐길레 본가가 요긴데ㅡㅡ
대학도 걍 가까와서 여기 왔었다고..(도보 10분)
뻥같은 진실을 말해주니
호들짝놀람
졸업해서 뭐하시냐길래 이거한다니
자기들도 준비한대서 궁굼한거 있음 물어보라고
하니 이것저것 묻길래 알려주고
난 학교 얘기 좀 묻고 하다가
마침 엄마가 오는길에 강아지 생리대 사오라고 톡보내서
일어났음
으른 답게 명함하나 주면서
후배님들 필요한거나 모르는거 있음 부담 팍팍가지고
깊티콘 보내면서 물어보라고 센스있게 하고 왔음
(아재틱 ㅇㅈ?)
근데 진짜 살면서 역헌팅 첨당해봤다ㅋㅋㅋㅋ
친구새끼들에게 십년간 자랑할거리 생겼다
평생 이런일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괜히 누워서 생각하니 입이 귀에 실실걸린다ㅋㅋㅋㅋㅋ
그것도 열살 어린 애들한테ㅋㅋㅋㅋㅋ
나이랑 과후배인거 알곤 진즉에 행복회로 꺼버렸는데
둘 중에 뒤에 있던 애는
밥 잘먹었다고 톡도왔고 좀전까지 톡하다
자러갔음.
이거 그린라이트 ㅇㅈ? ㅆㅇㅈ?
죽어버린 연애세포 다시 호흡기 붙인다?
흠.. 내취향은 앞에 있던 친구였는데
그래서 싫다고 튕겨본건데..
(문닫으면 아니 삼세번의 미학 모르냐고
헌팅은 남자가 하는거라고 놀아주세요 굽실거리려했음)
흠.. 내주제에 따질 처지는 아니고ㅋㅋ
얘도 프사 보다보니 귀엽네
사쓰가 나이가 깡패..
내 나이 서른하나
솔로 6년차..
군붕이..
그!치!만!
결혼각 날카롭게 재도 되냐?
지금 잔치국수 삶고 있으니깐
좀있다가 와서 먹고가라
어머니께 손주볼 준비하라 해야겠다
배아프게 자랑할 커뮤가 일단 여기밖에 없다ㅋㅋㅋ
아..
코노비랑 스무디는 걔들이 냈고
밥이랑 소주값 3.2는 내가 냈는데
.. 흑우 잡힌건가?!!
세시간 어린처자들이랑 하하호호
떠들었음 개이득맞지? 응?
군붕이 행군때 꿀팁
게이둘 소총수는
가스활대랑 그 스프링뭐냐 그거랑
노리쇠뭉치랑 장전손잡이
권총손잡이속에 손질도구
빼버리고 생활관 어딘가 잘 꿍쳐둔뒤에
고무링으로 둘둘 묶어서 가면 게이왕 소총정도로
가벼워진다~
집 앞에 코노갔는데
한참 부르다가 간주때 문이 빼꼼 열리더니
왠 아가씨 둘이서 고개 빼꼼 내밀더니
혼자왔냐고 묻더니 노래 잘부른다고 같이 놀아도 되냐길래
거절했음ㅋㅋ
근데 뒤에 애가 한 번 더 조르길래
못이기는척 ㅇㅇ 해서 셋이 노래좀 부르다
저녁 안먹었음 가볍게 먹자고 뭐먹고 싶냐하니
고기! 이러길래.. 고기는 무겁자너.. 꿍시렁거리고
근처에 보쌈집 갔음(싸고 맛난 곳임. 대학가 차냥해)
거기서 호구조사하는데 얘네 21살 꽃다운 아가씨들
나 31살 아조씨...
내나이 듣더니 호들짝 놀라면서
그렇게 안보였다 25정도로 봤다 어쩌네 하는데
쁭츠즈므라...
근데 얘네
같은과 후배들였음..
08학번 삼엽충.. 과 18학번 꽃띠 후배들..
갓 젖내 벗어난 애기들.....
이건 좀아니자나!
왜 대학가에 사냐길레 본가가 요긴데ㅡㅡ
대학도 걍 가까와서 여기 왔었다고..(도보 10분)
뻥같은 진실을 말해주니
호들짝놀람
졸업해서 뭐하시냐길래 이거한다니
자기들도 준비한대서 궁굼한거 있음 물어보라고
하니 이것저것 묻길래 알려주고
난 학교 얘기 좀 묻고 하다가
마침 엄마가 오는길에 강아지 생리대 사오라고 톡보내서
일어났음
으른 답게 명함하나 주면서
후배님들 필요한거나 모르는거 있음 부담 팍팍가지고
깊티콘 보내면서 물어보라고 센스있게 하고 왔음
(아재틱 ㅇㅈ?)
근데 진짜 살면서 역헌팅 첨당해봤다ㅋㅋㅋㅋ
친구새끼들에게 십년간 자랑할거리 생겼다
평생 이런일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괜히 누워서 생각하니 입이 귀에 실실걸린다ㅋㅋㅋㅋㅋ
그것도 열살 어린 애들한테ㅋㅋㅋㅋㅋ
나이랑 과후배인거 알곤 진즉에 행복회로 꺼버렸는데
둘 중에 뒤에 있던 애는
밥 잘먹었다고 톡도왔고 좀전까지 톡하다
자러갔음.
이거 그린라이트 ㅇㅈ? ㅆㅇㅈ?
죽어버린 연애세포 다시 호흡기 붙인다?
흠.. 내취향은 앞에 있던 친구였는데
그래서 싫다고 튕겨본건데..
(문닫으면 아니 삼세번의 미학 모르냐고
헌팅은 남자가 하는거라고 놀아주세요 굽실거리려했음)
흠.. 내주제에 따질 처지는 아니고ㅋㅋ
얘도 프사 보다보니 귀엽네
사쓰가 나이가 깡패..
내 나이 서른하나
솔로 6년차..
군붕이..
그!치!만!
결혼각 날카롭게 재도 되냐?
지금 잔치국수 삶고 있으니깐
좀있다가 와서 먹고가라
어머니께 손주볼 준비하라 해야겠다
배아프게 자랑할 커뮤가 일단 여기밖에 없다ㅋㅋㅋ
아..
코노비랑 스무디는 걔들이 냈고
밥이랑 소주값 3.2는 내가 냈는데
.. 흑우 잡힌건가?!!
세시간 어린처자들이랑 하하호호
떠들었음 개이득맞지? 응?
군붕이 행군때 꿀팁
게이둘 소총수는
가스활대랑 그 스프링뭐냐 그거랑
노리쇠뭉치랑 장전손잡이
권총손잡이속에 손질도구
빼버리고 생활관 어딘가 잘 꿍쳐둔뒤에
고무링으로 둘둘 묶어서 가면 게이왕 소총정도로
가벼워진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건지 병인건지... 전자라고 믿어준다
거 미연시같은거 리뷰할때는 제목 적는게 도리 아니냐
머리 아프면 우선 병원부터 가고 손가락이 문제면 그것도 병원가라 - dc App
미연시 제목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