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던 곳도 소대장 둘이서 대판 싸웠는데
한명은 병사에서 하사갔다가 하사에서 소위달고 진급해서 중위
다른 한명은 육사출신 중위
육사출신이 계속 병사출신 무시해왔고
모두가 알고 있었음
그러다가 한참 장마철이라 작업이 많았고 중대에 할당된 작업 범위를 두고
주먹질까지는 아니고 말싸움함
나중에는 서로 육두문자도 나옴
지나가다 그걸 목격한 학군출신 중대장이
머해! 장교란 새끼들이 애들 앞에서 잘한다 시키들아!
하면서 정리시킴
그 뒤로는 잘 몰겠음
서로 아웅다웅했는지 안했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