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추가 수주에 성공한 '인도네시아 잠수함 2차 사업'의 수출 규모가 1차보다 줄어든 건 현지생산을 감안한 인도네시아 측 요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3척 중 1척만 인도네시아 국영조선소에서 건조했던 1차와 달리 2차분 3척은 현지에서 우리 기술지도 하에 만들게 된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앞서 업계에서는 실제 수주액이 "12억 달러선"이라고 했던 지난해는 물론 1차 때보다도 8천만 달러가 감소한 10억 2천만 달러에 그치자 저가 논란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