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지도와 상징성이 남다른 건 차치하고, 숭례문의 경우 (별 볼 일 없다캐도) 석축은 구조상 화재 피해가 없었거니와 허구헛날 다 타 버렸네 뭐네하던 문루도 정작 전소는 안됐었으요.

기억상 당시 문화재청 피셜 남은 부분이 2층 20%, 1층 80%. 물론 이 20% 70%라는 수치 그대로 재사용할 수준은 아니었다만, 적어도 숭례문이 다 타서 사라졌다고 요란법석 떨며 장례 그 ㅈㄹ떨 정도까진 아니었음. 애초에 처음 지을 때 모습도 수백년 전에 사라졌고.

근데 노트르담 대성당은… 외벽 빼면 뭐 남는 게 없을 것같은데…

- 서명 수집가(기네스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