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적으로 쓰이는 합리성은 결코 합리적으로 내린 결정이 좋다 착하다 잘했다 그런게 아닌데.
애초에 결과적으로 보면 병신 같거나 삽질로 끝난걸 그냥 쟤들이 멍청해서 비합리적이어서 그랬음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긴 하겠지. 근데 거기서 무슨 교훈을 얻을 수 있고 뭘 연구할 수 있겠냐. 어떻게 해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고 그 배후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아보면서 아 저 사람들에게도 나름의 사정이라던가 합리적이고자 시도했구나를 알아야 반면교사로 삼을게 생기지.
애초에 결과적으로 보면 병신 같거나 삽질로 끝난걸 그냥 쟤들이 멍청해서 비합리적이어서 그랬음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긴 하겠지. 근데 거기서 무슨 교훈을 얻을 수 있고 뭘 연구할 수 있겠냐. 어떻게 해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고 그 배후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아보면서 아 저 사람들에게도 나름의 사정이라던가 합리적이고자 시도했구나를 알아야 반면교사로 삼을게 생기지.
얜 왜 혼자 불타고 있냐
뭔 떡밥인데 같이 좀 타보자
아 2페이지에 있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식민지 드립치는 새끼도 기어나오네 내가 이럴까봐 시발
ㅋㅋㅋ 추하네
방금 그 일뽕새끼 난독증인가본데? ㅋㅋ
뭐, 합리성 가정 까기 좋자너요... 교수님한테 니 합리성은 너무 자의적이야 너무 광범위해 너무 비과학적이야 이렇게 만날 털린 것 같네요.
도조 내각의 개전 결정이 합리적이었다고 해도 사실 순합리적이었다고 보기엔 편향이나 내전에 대한 공포감도 상당히 있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뭐...
합리적이고 배후적인걸 다 따져서 객관적으로 봤을때라 했는데 그냥 이유 늘어놓고 어째서 그랬고 만 써놓으면 그렇지 근데 이건 평가가 아닌 그냥 인과관계들일 뿐이잖아? 우리가 말하는건 평가지 전쟁의 인과관계가 아니다 사실 너보다 더 잘 아는 사람들도 널렸고
그래서 개전결정을 다짜고짜 비합리적 꼴리는대로 질렀다고 평가를 하는건 타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건데.
전지적 시점에서 보면 망국으로 스위치 당긴 결정이라고 평가하는 것도 타당하지만 내부 사정을 파고 들면 이래 죽나 저래 죽나 똑같으니 내린 결정이다 평가의 여지를 열어놔야지 뭐 그냥 다짜고짜 응 병신 이러면 뭐함.
그렇게 따지자면 히틀러의 소련 침공도 재평가할 여지가 충분하지, 너의 관점도 맞지만 또 일반 보편적인 관점도 틀렸다곤 볼수는 없고, 결국 평가라는건 내리는 사람 기준이라 다를수는 있지만 뭐 한마디로 정리해 보자면 변명없는 묘비는 없다 이거야
늘그니 말투 쓰면서 다녀봐야 너나 나나 군붕이일뿐이지 뭔 대단한 학술적 견해가 있을거라고 생각함ㅋㅋ 말은 잘했다 이러면서 알아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