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발라오급 산타페랑 209급 산루이스만 출항했었는데 산타페는 얻어터지고 산루이스는 나갔지만 사격통제장비고장으로 전과를 못 올렸지
익명(223.38)2019-04-17 20:22:00
답글
사격통제컴퓨터만의 문제는 아니었음. 애당초 소나컴퓨터도 고장이 나 있던 상태라서 음향 스펙트럼 식별이 불가능했음. 즉 음탐접촉이 있어도 이게 뭔지 구별할 능력이 없었단 얘기임.
워스파이트(saxon3)2019-04-17 20:32:00
답글
더불어 스노클도 상태 안좋았었음. 진짜 잔잔한 환경 하에서나 스노클링이 가능한 상태였던데다 오랫동안 관리를 안 해놓으니까 선체 외부에 따개비도 많이 증식해서 유체소음도 생긴 판이었으니까.
워스파이트(saxon3)2019-04-17 20:35:00
답글
5월 1일이랑 5월 10일자에 있던 영국해군 대잠분견대와의 교전에서도 사격통제컴퓨터 작동 안하니 무장관제사가 수동 TMA 계산하느라 시간 많이 걸렸지, 거기에 수상함 공격용 SST-4 어뢰조차도 오프셋 각도가 함수 0도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면 케이블 장력한계를 넘어서서 그냥 끊어져버렸으니까.
워스파이트(saxon3)2019-04-17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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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자 Possible Submerged Submarine 접촉 당시에도 음탐접촉은 있는데 소나컴퓨터가 맛이 갔으니 음향 스펙트럼 분석 안되는 상태에서 일단 마크37 쏘긴 했는데, 이것도 지나가는 고래를 맞춘 거였을 거라고 추정되니 갑갑할 노릇이지.
워스파이트(saxon3)2019-04-17 20:41:00
답글
추가로 5월 1일자 교전 이전에 이미 산 루이스는 통신으로 인해서 영국해군에게 이미 위치가 노출된 전례가 있음. 진짜 기록 보다보면 눈이 썩음.
워스파이트(saxon3)2019-04-17 20:42:00
재밌는건 그 209중 1척인 산 루이스조차도 정상적이라면 가용가능한 전력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투입했단 거지.
워스파이트(saxon3)2019-04-17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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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영국이 그냥 지레 포기할생각하고 전쟁일으킨 갈티에리 군사정권이 바보들이었지 군은 작전태세도 못 갖췄는데
익명(223.38)2019-04-17 20:25:00
진짜 웃기는게 뭐냐면, 산 루이스보다도 산타페의 작전기간이랑 임무 활동량이 더 많았다는 거임. 그래서 반즈음 농담조로 포클랜드 전쟁 시절 제일 바쁘게 싸돌아댕긴게 발라오급이란 말도 있고.
워스파이트(saxon3)2019-04-17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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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임무에 종사한다고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대잠어뢰나 폭뢰도 아니고 시스쿠아 대함미사일이랑 기관총에 피격되는 운명이
익명(223.38)2019-04-17 2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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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폭뢰도 얻어맞긴 했었음. 그게 상당히 치명적인 타격이었고, 거기에 시 스쿠아랑 GPMG 스트레이핑까지 갈겼으니. 추가적으로 영국군 SBS가 러더에 폭악붙여서 터트려 씹창을 내놓으면서 종지부를 찍어버렸지.
정확히는 포클랜드 전쟁 시절에도 가용가능 잠수함은 2척(209급 1척, 발라오급 1척) 뿐이었음. 그나마도 1척을 작전중 상실했고
그렇지 발라오급 산타페랑 209급 산루이스만 출항했었는데 산타페는 얻어터지고 산루이스는 나갔지만 사격통제장비고장으로 전과를 못 올렸지
사격통제컴퓨터만의 문제는 아니었음. 애당초 소나컴퓨터도 고장이 나 있던 상태라서 음향 스펙트럼 식별이 불가능했음. 즉 음탐접촉이 있어도 이게 뭔지 구별할 능력이 없었단 얘기임.
더불어 스노클도 상태 안좋았었음. 진짜 잔잔한 환경 하에서나 스노클링이 가능한 상태였던데다 오랫동안 관리를 안 해놓으니까 선체 외부에 따개비도 많이 증식해서 유체소음도 생긴 판이었으니까.
5월 1일이랑 5월 10일자에 있던 영국해군 대잠분견대와의 교전에서도 사격통제컴퓨터 작동 안하니 무장관제사가 수동 TMA 계산하느라 시간 많이 걸렸지, 거기에 수상함 공격용 SST-4 어뢰조차도 오프셋 각도가 함수 0도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면 케이블 장력한계를 넘어서서 그냥 끊어져버렸으니까.
5월 8일자 Possible Submerged Submarine 접촉 당시에도 음탐접촉은 있는데 소나컴퓨터가 맛이 갔으니 음향 스펙트럼 분석 안되는 상태에서 일단 마크37 쏘긴 했는데, 이것도 지나가는 고래를 맞춘 거였을 거라고 추정되니 갑갑할 노릇이지.
추가로 5월 1일자 교전 이전에 이미 산 루이스는 통신으로 인해서 영국해군에게 이미 위치가 노출된 전례가 있음. 진짜 기록 보다보면 눈이 썩음.
재밌는건 그 209중 1척인 산 루이스조차도 정상적이라면 가용가능한 전력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투입했단 거지.
대책없이 영국이 그냥 지레 포기할생각하고 전쟁일으킨 갈티에리 군사정권이 바보들이었지 군은 작전태세도 못 갖췄는데
진짜 웃기는게 뭐냐면, 산 루이스보다도 산타페의 작전기간이랑 임무 활동량이 더 많았다는 거임. 그래서 반즈음 농담조로 포클랜드 전쟁 시절 제일 바쁘게 싸돌아댕긴게 발라오급이란 말도 있고.
보급 임무에 종사한다고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대잠어뢰나 폭뢰도 아니고 시스쿠아 대함미사일이랑 기관총에 피격되는 운명이
기록상 폭뢰도 얻어맞긴 했었음. 그게 상당히 치명적인 타격이었고, 거기에 시 스쿠아랑 GPMG 스트레이핑까지 갈겼으니. 추가적으로 영국군 SBS가 러더에 폭악붙여서 터트려 씹창을 내놓으면서 종지부를 찍어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