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가고 다응에 다른 부대 신청해서 갈까함

파쇼갤서식하며 밀덕으로 머릿속은 대본영 참모본부지만

사실 와따시는 관심 받던 상근충임

처음엔 제대하고 예전에 알던 사람들하고 부딪치는거 피하려고 다른 부대 일부러신청해갔는데

이번엔 신청 못해서 부대 가야함

갑자기 하루 전 부터 기운이 다운 되고 우울해짐

이러면서 머릿속으로는 대본영 돌리고 방사청 차려서 전력 도입 사업 상상하고 있지이이

와따시의 삶이 너무 한심하다데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