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빵이 더 피해가 적으려나 아니면 후빵이 더 피해가 적으려나
선빵은 단기간에 북한군 전력을 소멸시킬 수만 있다면 별다른 피해없이 제압할 수 있겠지만 실패할 경우 "방어"에 성공한 북한군에게 입을 피해가 방어시 보다 누적될 꺼 같고.
후빵은 일단 북한군 주력을 막아낸 다음에 반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격보다는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도 있지만, 실패할 경우엔 아마 한국 영토가 피해를 입거나 최악의 경우 일부가 적에게 점령당하는 것도 상정할 수 있겠네.
정치적인 경우에는 선빵의 경우 명분이 없으면 리스크가 클껀 분명해보이고 후빵은 그 리스크가 덜할 것이고.
외교적인 면에서는 중국과 미국의 개입도 변수가 되겄네. 선빵 친 쪽이 지원을 받는건 어렵다고 상정해도 되려나.
여튼, 선빵이 더 피해가 적을까 아니면 후빵이 더 피해가 적을까
궁금허다
전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면 당연히 선빵이지 그걸 말이라고 하냐. 그 불가피한 상황을 판단하기가 어려우니까 가급적 선빵을 피하는거지 그게 확실하면 선빵 피할 이유가 뭐임 - dc App
알아써. 그냥 함 망상해보는거니까 진정해.
거 중국군이 압록강 안 건너면 답이 뻔합니다.
승/패가 아니라 피해가 뭐가 더 최소화 될지가 궁금한거디.
종심이 너무나 짧아요.. 방어 한번 실패하면 쭈욱 밀리는거죠. 외부의 지원 없이 재편성이 가능할리가 없어요.
오케.
당연히 피해여부만 따지면 기습 선빵이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음
북한군이 한국에 입힐수 있는 대부분의 타격은 휴전선 인근 화력수단에서 나오는데 기습선빵을 친다고 하면 이것들 대부분이 한발 쏘기도전에 철거하고 시작하게 됨, 당연히 피해규모는 엄청나게 떨어짐
아무래도 그렇겠지? 바르바로사때 소련 털린것만 봐도.
후빵은 결코 당해선 안되는 최악의 선택지임. 후빵맞고 시작하는건 이겨도 이긴게 아닐걸..국방부가 선빵에 목숨거는 이유가 다 있지
국방부가 선빵에 목숨을 걸어? 고건 몰랐네.
명백한 징후가 보이면 바로 탄도미사일이랑 순항미사일 갈긴다자너. 물론 그럴러면 감시정찰 자산이 꽤 필요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