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축을 하자는건 결국 군대에 돈쓰는걸 줄이자는 뜻인데


북한은 전체 GDP의 23.3%를 국방비로 늘쌍 써왔는데, 정작 국방비 총액은 33억 5천만 달러임.



(출처: VOA 뉴스 기사: 링크 클릭)


반면 한국군은 2019년 46.7조원이 국방비로 책정 되어있으며 달러로 환산하면 392억 달러 정도 나옴. 국방비가 증액되긴 했지만 여전히 3%까지는 안감.

(출처: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예산)




즉, 북한은 전체 GDP 대비 국방비는 23.3%나 쓰나 정작 총액으로 따지면 전체 GDP의 3%도 안쓰는 한국의 8%정도 밖에 안됨.


여기서 군축을 한다하면 당연히 한국은 북한의 살인적인 전체 GDP 대비 국방비를 낮추라고 하겠지만, 북한은 반대급부로 한국의 국방비를 자기네들 수준으로 맞추기를 요구할텐데 김치 반도 주변 특성상 북한급으로 군축하기엔 여러모로 문제가 있을게 분명하니 결국은 군축을 하긴 쉽지 않아보임.


물론 이 모든건 윗사람들이 군축을 어떻게 접근하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최소한 내가 볼때는 이런 문제 때문에 실질적으로 북한은 한국이 군축을 한다고 해봐야 결국 지랄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P.S 북한 전체 GDP 총액을 국방비 총액으로 잘못적어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