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州懷古(안주회고)/안주에서 옛일을 생각함
薩水湯湯漾碧虛 살수는 거침없이 물결 져
살수탕탕양벽허 푸른 하늘과 맞대어 흐르는데
隋兵百萬化爲魚 수나라 백만대군
수병백만화위어 물고기로 변했네
至今留得漁樵話 지금 여기
지금류득어초화 어부와 나무꾼이 하는 얘기
不滿征夫一笑餘 그 까이거 머 되놈들
불만정부일소여 대충 강물에 처박으면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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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들먹거리는 중국 사신 앞에서 위의 안주회고를 지어서 빡돌게 만든게 조준이라는 대신이었음.
이 양반의 출신지는 평양이고 작위도 평양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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