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간단함. 그리스 신들이라는 놈들이 좆뱅신 새끼들이라서 그래.


이해가 안 가는 군붕이들은, 또는 로리납치감금밀프줘팸수간강간섻스후씨발암튼개섻스를 좋아하는 꼴잘알 군붕이들은 다음 찔찔이 망가를 보고 가자



협찬해 주신 카연갤 찔찔이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암튼 그리스 신화는 이딴 히토미스러운 막장드라마로 점철되어 있었어. 근데 다들 알다시피 고대 그리스 놈들이 머리가 안 돌아가는 새끼들이 아니었잖아. 지금도 철학 하면 고대 그리스인데 이러한 그리스인들의 학구적인 성향은 그리스 폴리스들이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그리스 고전기에서 그치지 않았어. 오히려 로마가 지중해의 패권을 잡은 기원후 1세기경에도 그리스계 시민들이 로마의 식자층으로 군림할 정도였지.



당연히 배운 놈들인 그리스인들은 신화를 보면서 "하 시팔 신이라는 새끼들 좆노답이네" 같은 불경한 생각을 언제나 머릿속에 품고 다녔는데...



어느 날 동쪽에서 나사렛의 몽키스패너파가 출현함.



당시 기독교는 되게 괜찮은 종교였음. 일단 윤리적으로는 신이 그지발싸개 가튼 좆간들을 위해 희생한다는 점이 역대급이었어. 최소한 맨날 신이라는 새끼들이 좆대로 좆대가리 휘두르다 인간들만 좆되는 그리스 신화보다는 훨씬 나았지. 안 그래? 수십년동안 그리스 전역에 피칠갑을 한 트로이 전쟁이 여신년 셋이서 기싸움 한 데서 시작했던걸 생각해봐.



(중략)

출처 http://kcm.co.kr/bible/kor/Act17.html


또한 철학적인 면에서도 기독교는 로마 시민이던 사도 바울과 의사이던 누가 등의 유태인 지식인들이 교리를 깔끔하게 정리해둔 덕에 크게 흠잡을 데가 없었음. 실제로 사도행전에는 사도 바울이 아테네에 가서 아가리파이터로 악명높은 스토아 학파, 에피쿠로스 학파의 학자들과 토론하던 기록이 남아있기도 하거든.


그게 위 기록인데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이래. 당시 아테네는 이러한 토론으로 명성이 자자하던 도시였는데 그 아테네에서도 이러한 사도 바울의 아가리 파이팅이 입소문을 타게 돼. 어떤 유태인 새기가 동네에 나타나서는 예수인가 뭔가 하는 친구를 그렇게 빠는데 뭔 놈의 철학자들이 와서 말싸움을 해도 꿇리지를 않는다는거야. 일이 이렇게 돌아가자 아예 아테네 시민들이 사도바울을 위해 판을 깔아줘 버려. 아크로폴리스가 올려다보이는 아레오바고라는 극장에 그 판이 깔렸는데, 사도 바울은 그 곳에서도 성공적으로 연설을 마치고 즉석에서 전도에 성공했다고 해.





마지막으로 기독교의 장점은 도덕적인 면에서도 드러났는데, 일단 이 시대의 교회는 성도들끼리 모여서 돈 걷어다 빈민을 구제하는 등 도덕적인 순기능이 많았어. 또 목수 출신인 예수부터 일하지 않은 자는 먹지도 말라는 말을 하며 노동의 신성함을 강조했지. 거기에 예수가 물리적으로 여포질 하는 거의 유일한 에피소드도 신전에서 장사치들 쫒아내는 장면인걸 생각해봐. 근면과 금욕의 미덕을 설파하던 대다수의 그리스 철학자들에게는 이런 에피소드로 무장한 예수가 취향저격일 수밖에 없었지.


근데 그 와중에 그리스 다신교는? 이 새끼들은 아프로디테 신전에서 여사제라는 년들이 매춘하고 돈 받아먹고 있었음 ㅅㅂ ㅋㅋㅋ





이렇게 부패하고 교리도 지랄맞은 그리스 다신교는 당연히 기독교에 밀려 그리스에서 광속으로 축출되었고, 죄다 기독교로 환승한 그리스인들의 영향력은 로마제국에까지 영향을 미쳤어. 바로 식자층인 그리스인들이 예수코인을 타니 로마인들 역시 기독교 물을 듬뿍 먹게 된 거야.


이렇게 제국의 식자층부터 스물스물 퍼지던 기독교는 제정 말기의 혼란기동안 급격히 성장해서 결국 로마제국의 국교로까지 자리잡게 돼. 결국 로마제국이 기독교의 수호자가 된 것 역시 제우스코인을 손절한 그리스인들의 영향이었던 거야.





여담이지만 최초의 기독교도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대제도 이에 관련된 일화가 있어. 일단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가문은 종교에 별 관심이 없는 군인집안이었어. 그런데 당시에는 변방의 로마군 장교이던 대제의 아버지,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가 나이가 차서 결혼하려고 하자 문제가 생겨. 바로 근처의 waifu-material들이 죄다 히가 뇌토미에 절여진 (비)처녀빗치들이었던 거야!


귀한 쇼타... 아니 아들을 빅섹스-챙년들에게 먹잇감으로 던져줄 수는 없던 할배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했어. 대제의 할배는 친구들마다 찾아다니며 어디 좀 멀쩡한 처녀 없냐? 라고 물어봤지. 그러던 중 어떤 친구가 괜찮은 답변을 내놔. "그 기독교도인가 뭔가 하는 애들이 그렇게 도덕적이고 순결하다던데?" 라는 답변을 들은 할배는 결국 여관에서 일하던 기독교도 처녀 헬레나를 찾아내 아들 클로루스와 결혼시켜.


그녀는 이후 로마의 대제가 될 콘스탄티누스 1세를 낳아 기독교 신자로 길러냈고, 젊은 시절부터 청렴하고 유능한 청년으로 주목받던 그는 결국 30대의 젊은 나이에 병사들의 로마의 황제로 추대돼. 이후 콘스탄티누스 1세는 로마의 혼란을 제압하고 로마제국 전체에 기독교를 공인하게 되지. 이 일화에서 보듯이 그리스 다신교를 제치고 서방의 보편종교로 우뚝 선 기독교의 현 위상도 도덕성과 큰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군붕이들아. 꼬추를 놀릴때는 생각을 하고 놀리자. 니가 신세계의 신이던 병 신이던간에 평판 한번 조지면 그리스 신들처럼 따까리들한테 끌어내려지는거야.













아니, 생각해보니 군붕이들은 꼬추를 쓸 일이 없구나! 그럼 그냥 인성질만 자제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