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허리 나간 미필 군붕이임.

뫄, 학식충인 지금은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음. 뜀박질도 하고, 버피도 하고 크런치도 하고. 그래도 윗몸일으키기는 쫄려서 못하겠더라 ㅅㅂ; 어쨌든 비오는날에 가끔 욱신거리는것 빼곤 큰 탈은 없다.

어쨌든 군붕이 답게 아싸새기라서 걍 군대나 빨리 갈 생각임.
이 허리면 100% 현역 당첨 아니겠누. 시바 기왕 갈꺼면 밀스퍼거 로망을 위해 기갑병과로 가야지.

그런데 좀 걱정되는게 있다.

1) 양반다리

시바 거 이걸 못하는건 아님. 허리 좀 좋아진 이후론 양반다리 하고 앉을때도 있단 말여. 그런데 생활관에서 하루종일 양반다리로 죽치고 앉아있는건 걱정된다. 무릎꿇고 앉을수 없을까?

2) 윗몸 일으키기

크런치는 함. 배에 11자 복근 있음. ㄹㅇ임. 띨치 아님ㅎ
그래도 윗몸일으키기는 쫄려서 못하겠다 시발;

군머에서 체력테스트 하면 윗몸일으키기 죽어라 해야하지 않냐? 거 시발 복근있는 새기가 윗몸일으키기 좆도 못하면 개븅신 취급받지 않겠음? 어케 해야하냐 ㅅㅂ

3) 기갑병과

알보병으로 가는게 허리에 부담이 덜 갈까, 탱크 타는게 허리에 부담이 덜 갈까. 밀스퍼거 로망이 땅크를 울부짖긴 함. 그래도 이젠 앉아있는건 잘한다 말여. n시간에 한번씩 일어서서 스트레칭만 해주면 된다.


사실 4급뜨면 다 필요없겠지만 이 몸땡이가 4급이 나올것 같진 않다. 디스크 없다고 가라치면 1급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