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청년 가운데 무려 71%가 군 입대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추산됐다.


16일(현지시간) USA투데이와 ABC방송은 미국 국방부(펜타곤)의 2017년 데이터를 인용, 입대 적령기인 17~24세 미국인 가운데 최소 71%가 군 지원 자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입대 부적격 사유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비만, 학력 미비, 범죄 기록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