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미 역사를 바꿀 능력을 가진 개인이나 집단이 과거 시간대에 도착한 순간부터 모든게 뒤바낀거나 마찬가지인건데
근데 왜 역사가 뒤바뀌고 개인이나 집단 구성원, 그 조상들이 태어나고 말고 인생이 바뀌고를 걱정함?
애시당초 과거에 간섭해서 미래가 바뀌게 되버린다면 과거의 조상을 죽여버리면 그 즉시 개인이나 집단의 구성원이 소멸해야 하고, 역사를 바꾸면 즉각적으로 인생이나 지식이 바뀌어 버려야 하잖아
근데 미래인이나 미래인 집단이 과거 시간대에 도착해버리면 그런 사실이 없던 과거와 차이가 있는 역사기 때문에
그 역사는 미래인들이 온 역사가 아니니깐 그 순간부터 과거 시간대의 모습을 한 평행 세계에 왔다고 간주해야 하는거 아님?
최악의 옵션이라고 해봤자 과거로 온 개인(집단)이 무슨짓을 해도 역사의 수정력이 작용해 원래의 역사대로 되버리는거나, 혹은 이동해온 개인이나 집단이 왔다는 사실이 작용해서 미래 시점 역사가 이루어졌다는 똥같은 엔딩일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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