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활공만 하는 행글라이더 말고 엔진붙여서 날아다니는 행글라이더 볼때마다 궁금했던건데
왜 프로펠러를 탑승자 뒤쪽에 붙이는거야? 엔진을 앞에 부착하는편이 냉각효율도 더 높고 비상상황에서 탈출하기도 용의할텐데.
그리고 프로펠러를 동체뒤에 부착하면 동체 앞쪽에서 발생하는 항력땜에 추진효율이 떨어지는거 아니었음?
왜 프로펠러를 탑승자 뒤쪽에 붙이는거야? 엔진을 앞에 부착하는편이 냉각효율도 더 높고 비상상황에서 탈출하기도 용의할텐데.
그리고 프로펠러를 동체뒤에 부착하면 동체 앞쪽에서 발생하는 항력땜에 추진효율이 떨어지는거 아니었음?
근데 그럼 걍 비행기 만들면 되지 않냐
선생님...동력 글라이더는 항공기에 속하는 데요...
파워드 행글라이더라면 무게 배분이랑 프레임 구조 때문에 전방에 달기가 오히려 까다로울걸 행글라이더라면 트라이크 형식이든 엎드려 타는 형식이든 뒤에 배분하고 몸하고 같이 움직이는게 체중 이동으로 조종하기 편함 동력 글라이더라면, 전방에 달은 놈도 있읍니다 있고요, 자력 이륙할 수 있는 놈이 주류 보통은 남한테 끌려서 이륙하다보니 후방이나 등짝에 넣고, 그마저도 저항 줄이려고 프롭 접히거나 고정되는 구조 넣더라고
그럼 엔진이 뒤에달리면 냉각문제는 어케해결함? 엔진이 뒤에달리는 푸셔식은 엔진 냉각문제땜에 무조건 수랭식 써야하는데 정작 행글라이더에 들어가는 피스톤은 죄다 공랭식이잖아??? 겨울은 몰라도 여름에는 엔진과열 심각할거같은데?
엔진이 밖에 노출돼 있는데 냉각 걱정은 왜 함? 동력 행글라이더라면서 뭐 이상한 거 생각하나?
밖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냉각효율이 그리 좋을거같진 않아보이는데 애초에 행글라이더 복엽기보다 더 느리게 날잖아.
이보오 90cc 동력톱 엔진으로도 날리는 것이 행글라이더인데 트라이크용 좀 큰 것도 500~900cc 정도임
시끄럽고 시야방해되고 무게가 앞으로 쏠리고
근데 역으로 생각하면 후방에 엔진달면 냉각문제는 어케해결함??? 행글라이더에 들어가는 피스톤엔진은 공랭엔진밖에 안쓸텐데? 엔진과열 어케잡노?
푸셔에 피스톤식 공랭 엔진 다는데 냉각 문제 겪는 경우 설계에 내장 팬을 추가함. 다만 그거 때문에 무게가 늘어나는 단점이 있오
전방프롭도 시중에 있는데 씹비주류임. 레저면 후방이고 동력기가 필요하면 세스나.
그렇구만.
간단하게 생각하시길. 오토바이 엔진이 운전석 아래있다고 과열로 터져나가는건 아니잖음?
오토바이는 적어도 200킬로 밟을수 있지만 행글은 그렇게까지 빨리 못날지않음?
시내에서 달리는건 60임
리터급 공랭 바이크가 시내 50 km 정속주행하면 엔진이 터지는가? 아니오
엔진이 꽁꽁 숨겨져있는것도 아니고 거의 노출되어있기 때문에 공랭으로도 충분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