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역사적으로보나 경제력으로보나 현재로선 가장 가능성이 높긴한데, 현재 미국에게 쳐맞는중.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처럼 경제 거품이 걷히면서 위기가 한번 올것인데, 그 위기를 잘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인가 아님 일본처럼 장기 불황의 늪에 빠질것인가 귀추가 주목됨.

그리고 경제 위기와 민주화의 열망이 맞물리면서, 중국 공산당이 저성장 시대에 국민의 불만을 잠재우고 계속 존립할 수 있을것인지 아님 무너질것인지, 또한 권력의 핵이 붕괴됐을 때 그 혼란을 빠르게 극복할 수 있을지도 변수임.

사실상 중국의 경제침체와 민주화 운동은 근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동아시아 역사의 큰 이벤트임.


2. 러시아: 군사력에 몰빵된 반병신 국가. 그 큰 체급에 경제력은 한국과 비슷함. 국토가 넓고 지하자원이 풍부하는것이 장점. 현재 서방의 제재에 맥을 못 추리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한반도의 통일 내지는 북한의 대외개방, 그리고 극동땅의 개발과 시베리아 철도를 통한 물류교류가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3. 인도: 계급 의식, 여성 차별, 종교주의 등이 남아있는 반봉건 국가. 국민들 중 다수가 저교육, 저개발, 빈곤에 시달리고 있음.

가장 큰 장점은 인구증가율과 인구 구조. 매년 2천 700만명의 신생아가 태어나고 매년 네덜란드 인구급의 순인구증가가 이루어짐. 인구 구조도 청년층의 비율이 높음.

중국, 러시아와 달리 우호적인 국가가 많다는것도 장점.


4. 기타: 유럽연합,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