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민방위 끝난 꼰대지만
요즘 밀덕 사이트, 페북에 활동중인 아재들 글을 보니 왜 젊은층이 꼰대, 틀딱이란 표현으로 비아냥 거리는지 이해가 된다.

세상이 바뀌고 입영 장정들의 사고가 바뀌면 이들을 받아들이는 군대가 장정들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어야 되는데 나 때는 이랬다 저랬다 그래도 참았다 훈련은 무조건 세야 된다 식의 호랑이 88 피던 시절 얘기들만 꺼내니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더라.

자기 자식들이 군대에서 맞고 왕따당해도 저런 소리가 나올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