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훤칠하고 사회성이나 유머도 있어서 사람은 좋은 친구인데
기독교식으로 뭐도 못하고 이건 해야하고 이런거만 없으면 쌉인싸일텐데 제약이 많아서 못 그러는게 아쉬움
근데 또 그냥 평범한 기독교도 아니고 구원파쪽임 ㄹㅇ;;
(갖고 다니는 수첩에 적힌거나 카톡 프사로 올려놓는 교회 사진에서 교회 이름 검색함)
찾아보니깐 구원파중에서는 제일 덜 이상한 교파라는데 그래도...
근데 살짝 웃긴건 지는 구원파면서 이상한 교회나 이단 믿으면 안된다고 평소에 말하고 다님
(다른 동기들은 얘 구원파인거 모름)
기독교식으로 뭐도 못하고 이건 해야하고 이런거만 없으면 쌉인싸일텐데 제약이 많아서 못 그러는게 아쉬움
근데 또 그냥 평범한 기독교도 아니고 구원파쪽임 ㄹㅇ;;
(갖고 다니는 수첩에 적힌거나 카톡 프사로 올려놓는 교회 사진에서 교회 이름 검색함)
찾아보니깐 구원파중에서는 제일 덜 이상한 교파라는데 그래도...
근데 살짝 웃긴건 지는 구원파면서 이상한 교회나 이단 믿으면 안된다고 평소에 말하고 다님
(다른 동기들은 얘 구원파인거 모름)
구원파면 정떡인 읍읍사건이랑 관련되서 이미지 씹창난 걔네아니냐
종교에 심취한 놈들 치고 정상인 놈이 없다
구원파는 중요 교리부터가 기성 기독교랑 어긋나는 이상 그냥 기독교 느낌만 나는 사이비쉑들임
설령 구원파가 아니라도 "기독교식이라면 ~~ 못한다" 그런거에 집착하는거면 기독교랑 관계없는 강박증일 뿐
아니 그런건 아닌데, 얘가 지나치게 바름;; 얘 아버지가 그짝 교회 목사라서 그런거 같음
근데 걔한테 물어보니깐 그짝 교회는 신학대학 나와서 목사자격 다는것도 아니고 자체 심사 기준으로 목사 자격준다는데 ㄹㅇ 이상함
사실 기성 기독교도 교단별로 신학대학 다 나눠져있어서 존나 중구난방이긴 함 ㅋㅋㅋ 좀 크다 싶으면 그래도 정식 대학인데 작은 교단은 미인가 신학대학에서 목회자 뽑아내니.
하여튼 사람이 너무 올곧아도 남들하고 어울리긴 힘든갑네...내 주변에 가족이 목사인 애들 보면 알게모르게 좀 부담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데 목회자 집안은 대체로 그런 거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