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비 130-180km에 지금도 꽤 해류가 세다는 머만 해협을 건널만한 대규모 수송선, 상륙함과 호위함 세력이 당시 중국에는 없었지않나? 병력이 있어도 배가 없으면 말짱 꽝이자너. 하이난처럼 대충 나룻배로 실어도 될 만한 수준의 넓이가 아니지않나...?
[일반] 근데 한국전 없었어도 대만은 무사했을듯 싶은데
익명(223.33)
2019-05-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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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대만은 그냥 망하게 둘 작정이었고 대만은 돈도 떨어지고 무기와 장비도 태부족에 병력까지 대만에서 징병한 초짜가 대부분인 상태임. 중공은 이미 정예군을 밀집시켜놓은 상태였고. 한번만 더 밀어붙이면 개박살날 상황이 당시 대만이었고 장개석 얼마나 다급했는지 대만에서의 탈출을 금지하는 등 똥꼬쇼했음. 몰래 북경에 서신 넣어서 국공합작이라고 쓰고 조건부 항복하려고 했지만 그거 중공에서 씹었을 정도임.
밀어붙이든 뭘 하든 배가 없잖아??
배가 없긴 왜 없어. 이미 그 때쯤 가면 국민당군 노획배와 소련 지원으로 제공권, 제해권 다 중공으로 넘어가서 금문도도 재침공시 순식간에 함락된다는 결과 나와버리고 그나마 남았던 섬들 다 날려먹은 때인데.
게다가 당시 장개석도 방금 도착한 외부 지배자라서 대만 주민들 민심은 최악이었고 방어진지 공사도 못하고 병력도 훈련 안된 상태고 장비도 구식에다가 숫자 부족인 상황인데 돈까지 떨어지고 있던 최악의 상황이었음. 사상누각 상태라 어디 팍 뚫리면 끝인 상황임. 말 그대로 최악이었음.
찾아보니 중국 해군은 1950년 9월에 창설됬고 소련이 지원해준건 1957년부터고 그 전까지는 정크선이랑 보트가 주력이었다는데? 1950년 당시 공산당 해군과 국민당 해군전력 통계 없으면 위키 내용이 다라고 보는게 맞지않나?
그런 상황에서도 이미 해남도와 광동성 남방 섬들이 다 중공에게 넘어가셨습니다요. 그런 보트에 쳐당하신게 국민당군이셨고.
하이난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다가 해류 문제도 적고 머만이랑은 상황이 다르지. 그리고 국부천대 이후인 1950년쯤 되면 그래도 미국이 구형 구축함 공여해 줘서 정크선이랑 보트 가지고 머만 상륙하는건 대단히 어려웠을거라고 봄
뭐 서로 의견이 다르니 논쟁은 이쯤에서 끝내기로
해남도의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가 40킬로 폭인뎁쇼? 그나마 그것도 돌출된 반도에 한한 것이었고. 그리고 대만 앞에 팽호열도 있고 우선 거기부터 점령하려고 했음. 미국 구축함 공여된거는 국공내전때 거의 다 날려먹으시고 한국전쟁 터진 후에나 미국에게 더 받았음. 한국전쟁 터지기 전의 상황과 후의 상황을 착각하지 마삼. 광동성 남방 섬들에서도 연합군에게 공여받은 초계함을 보트에게 처날리시던 상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