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달 메이드 나이프 모델 1-7 상아 핸들
[일반] 웨스트모어랜드 장군이 쓰던 나이프
칼붕이(iloveknife)
2019-05-20 22:49
추천 1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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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님 비엣남때 미특수전 부대들 기도비닉용 흑색 나이프 말고도 번쩍거리는 칼날도 그냥 썼나요 사진에 가끔 보이던데? 관급으로 지급된건 전부 은폐처리 된건지 궁금
그냥 쓰는 경우도 많았음
또 옛날 미 해병 레이더스들이 들고다니던 칼도 궁금함. 대거 였던거로 기억하는데
마린 레이더 스틸레토
이거 맞다. 페어번 사익스랑 비슷하게 기억했는데 더 원초적인 글라디우스 비슷하네
ㄴㄴ 그냥 페어번사익스 손잡이만 다른 개짭임
머임 약간 액자에 걸어두는 토마호크처럼 부대 상징이었나? 정작 레이더스들은 케-바 들고다님?
설명 귀찮아서 링크 올림
https://m.blog.naver.com/badaxe/221541155399
또또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매그니토 성님이 아르헨티나 바에서 나치 조지는데 그때 낙지가 꺼낸 칼에 '피와 명예'라고 적힌거 정말 지급된거임?
아마 유겐트나 SS 스위스 대거일듯
*유겐트 대검
진짜 박식하네 이제 칼알못에서 칼붕이 됬누
원래 반어법을 노린 닉네임이였는데 아이디가 맘에 안들어서 새로팠음
지금 아이디에 맞춰서 닉네임을 칼박이라고 하려했는데 너무 수준이 낮아보이고 도검난무 하는것같은 닉네임이라 칼붕이로 정함
ㅇㅇ 님 글 옛날부터 잘 읽었슴
냉병기나 시버리 같은 냉병기 겜도 좋아함? 근데 니 특유의 시니컬함을 보건데 중세판타지는 씹극혐 할 듯
개 좋아함 지금 돈모아서 롱소드 살거임
봤는지 모르겠는데 킹덤 오브 헤븐 숲 전투씬 존나 멋졌어
토미 리 존스옹 이랑 젊은 델 토로 나오는 헌티드도 재밌음
https://www.youtube.com/watch?v=wkhphf_7LyQ
https://www.youtube.com/watch?v=lJIyacm7x1k
이것도 시간있으면 봐. 나도 원래 인방 안보는데 냉병기 찾다가 우연히 본거임 존나 웃기더라
마앤블 미만잡이다 이거야
뭐야? 모드충이야?
자유도 있는게임 좋아함
야 근데 미군에 RMJ 같은 토마호크 지급된거 브리칭 및 차량 구조용으로 뿌린거라는데 왜 데브그루는 그걸로 개척시대 놀이 하고 있냐?
존나 쎄다고 자부심 갖다가 컨셉에 집어삼켜짐
그리고 비엣남 소그 팀 중에 hatchet force 라고 있던데 그냥 상징적인 이름이제?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걍 호출명일듯
그 시대 소그 병력들은 소그 보위보다 보급으로 나오는 케이바, 조종사용 나이프나 랜달 나이프 사제로 사쓰는걸 선호했다고 어디서 들은것같음
ㅇㅇ 지금보니 윙클러 쓰는거 부터 몰입 제대로 한듯. 심연을 너무 오랫동안 들여다 봤다 이말이야
소그 수기 읽어보면 마크1 들고다니거나 케이바 조금 짧게 갈아 썼다는 말 자주 보임
윙클러 2가 인디언 컨셉이라서 미국이겠다 원주민 컨셉 칼인 윙클러 선택한거라고 생각함
수기 그런건 어디서 찾는거임
ㅇㅇ 사실 전쟁양상이 바뀌면서 현대 특수전(특히 미군)이 칼로 살상할 일도 많이 없을거고 가슴이 시켜서 산 듯. 갬-성
'잇빨중사' 라고 공수부대 전역한분 다음카페 가면 특수전 대원들 수기 번역해논거 있음. 거기 자료 멋진거 많음 읽어보셈
베트남전까지 와서는 초병제거 말고는 칼질할 필요가 거의 없어지긴했지 특히 소그같은 애들은 소드오프 기관총으로 화력 존나 쏟아붓고 튀고 수류탄 20 30개씩 가지고 다니다가 존나 집어던지고 그랬다니깐
http://cafe338.daum.net/_c21_/bbs_list?grpid=1ln7&fldid=3EJK
ㄱㅅ
맞어 특히 정찰대 치곤 인원이 빠방한 씰이나 레인저같은 부대들은 앨리스팩에 수류탄 크레모아 존나게 들고갔다함
레인저였나 손바닥에 수류탄핀 수북하게 올려놓고 찍은 사진 좆간지였는데
내가 밀덕끼도 살짝 있지만 선호하는 나이프들이 2차~냉전시절쯤에 그래도 여전히 사람한테 칼질하던 시절에 나온 칼들이라서 이런거 자주 찾아보게 되더라
암튼 나도 고맙도 즐감. 간혹 니 닉보면 물어봐도 되지?
ㅇㅇ 요즘 어차피 하는거 없어서 심심함
맞어 1차대전 참호전까지는 정말 피비린내나게 싸웠고 2차대전말 ~ 냉전 베트남때가 소위말해 '담그는'칼들 많이 나온거 같음. 실제로 그렇게도 사용했고
암튼 보병이던 특수전이던 현대 군인에게 가장 필요한건 대검보다는 레더맨 멀티툴 같음
이제는 총검 사실상 필요없지 실용적인 나이프 하나에 멀티툴 조합이면 됌
아무튼 지금은 육해공 심지어 우주비행사들도 지샥차고 다니지만 베트남 냉전때만 해도 롤렉스 오메가 세이코 멋진 시계도 참 많았는디
근데 요즘 느끼는게 현재는 오히려 백병전을 너무 안하다보니깐 다들 할줄 아는게 없어가지고 근접 전투 기술 배우고 초근거리에서는 상황따라 칼로 습격하는게 매우 치명적으로 변한것같음
답은 레더맨 웨이브와 모-라다
이만 자러감 저녁쯤에 또 놀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