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피곤해서 자다가 깨서 군갤 눈팅하다가 밑에

디지털카메라인사이드 시절 얘기 꺼내서 잠시 생각했는데

내가  14년전쯤  중딩때 디시를 처음 왔는데 그전에는

연예인 관련카페에서 웃대 지식즐이나 싱하형드립보고

웃다가 디시도  웃긴게 많아서 갔는데  그때 당시에는

아직 디카 전문사이트로의 정체성이 있어서

좌측 스크롤에 갤러리들이 있었는데 디카 갤러리가

제일 위에 있었고 디카리뷰글이  메인을 차지하고 있었음

그래서 뭐지하고 접속안하다가 어느날 좌측메뉴 쭉

내렸다가 fps게임갤러리 발견하고 fps게임 좋아해서

정착하게 됐는데 그때는 좆목에 대해 위험성을 못느껴서

고정닉 리스트짤도 돌아다녔고 아얄씨 채팅방 있어서

지금도 그때 만난사람들이랑 연락하고지냄...

그러다가 10년도쯤인가 고전게임갤 가게됐는데

그때 당시에는 아재감성갤이라 하루에 글도 7페이지

정도밖에  안올라오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유입

폭발한게 스카이림 발매하는바람에 점점 변해가더라...

진짜 14년간 디시하면서 패션갤 현피도 실시간으로보고

막장갤의 등장과몰락 코갤의 등장과몰락 별지랄 다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