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지붕 밑의 토끼라 해서 개와 더불어 고대 중세 근세를 통틀어 도시 거주민들의 주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음.
토끼는 사람 먹을 풀도 모잘라서 안되고 돼지나 소는 당연히 안되며 수렵 활동은 높으신 분들의 숲에 들어갔다 목부터 잘릴 판국이니 당연히 안되고 답이 없지. 개인의 토지가 아닌 조선의 경우도 숲이란 각종 짐승과 문둥이, 막말로 법을 피해 달아난 컬티스트 버금가는 놈들을 마주칠 수 있는 인외마경이었음.
기껏해야 닭이나 기타인데 그 기타중에 고양이랑 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잘 키우고 잘 잡아먹은 동물들이었지.
걍 고양이가 부르주아라고 하길레.....린민의 동물인데 뭔소린가 싶어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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