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텔은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하는 다른 전범들과는 다르게 재판에서 자신을 변명하지 않고 묵묵히 입을 다물면서 재판에 임했으며 오히려 자신에게 내려진 혐의를 인정했으며 사형을 선고받을 것도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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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카이텔 독일 국방군 최고사령부 최고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