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놈들이랑 같이 못 선다면서 평민 출신 의병장들 배척하고 일본을 몰아낸다해도 다시 찾아올 외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방어할 것인지에 대해 뚜렷한 계획도 없던 판국이라 20세기 조선에서 유학의 몰락은 불가피한 일이었다.
[일반] 13도 창의군에서 당시 유학의 한계와 몰락 다 보여줬지
익명(175.223)
2019-05-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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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의병장 배척 아니라는 이야기도 많던데.
13도창의군에서 평민의병장배척했다는 증거가 없어서 요새는 아니라는 말도 있음
신돌석이 저기서 차별 먹었었나 - dc App
까놓고 말해서 당시 조선 유학은 이미 교조화된 이후였으니 유연하지 못한 것도 맞는데, 유학이 지향하던 핵심 가치는 우리 사회 내부에 아직도 살아남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