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놈들이랑 같이 못 선다면서 평민 출신 의병장들 배척하고 일본을 몰아낸다해도 다시 찾아올 외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방어할 것인지에 대해 뚜렷한 계획도 없던 판국이라 20세기 조선에서 유학의 몰락은 불가피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