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토안보부는 20일(현지시간) 미국 기업들에 “외국 권위주의 정권의 통제나 영향력 아래 있는 업체가 제조·판매하는 드론을 사용하면 사용자 개인이나 기업의 정보가 수집되거나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국토안보부가 특정 기업 이름을 명시하진 않았지만 외신들은 일제히 DJI가 타깃이라고 분석했다. 미 육군은 DJI가 중국 정부와 기밀 정보를 공유한다고 판단해 2017년부터 DJI 드론 사용을 금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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