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방학때 동아리 활동으로 검정고시 준비하는 애들 공부 가르쳐주는 걸 갔는데

걔중엔 소년교도소 갔다온 애들도 있고  소년원 갔다온 애들도 있었음.

놀라운건 두 부류다 딱히 자기가 그런 처벌 받을만큼 심한짓을 했나 느끼지 못한 애들이 많단것.

오히려 소년법 버프로 처벌을 약하게 받고 별로 큰거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큰거 한건 했다가 깜방 갔다온 놈도 한놈 있었음.

여학생은...괴롭힐때 하는짓 더하더라. 썰 들어보니 어마무시

여하튼 뭐가 근본적으로 문제일까, 또 얘들이 막상 어떤 처벌을 받던 뉘우침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다뤄야할까 고민하는 계기가 됐던것 같음

물론 전공이 이쪽이 아니라 결론은 못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