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업체 "고문"이란 직책이 딱히 "영업(로비)이나 훈수" 외에는 하는 일이 없어.

그냥 뇌물을 합법적인 월급으로 주는 거.

별 달고 제대하면 많이들 가는게 방산업체 "고문"이잖아. 방산업체에서 왜 모셔가겠냐.

군 사업 "로비" 때문에 모셔가는 거. 

전관예우란게 법조계에만 있는 건 아니거든.

사실 국토부, 재경부 같은 곳은 퇴직시 국장급만 되도 억대 연봉은 보장.



그 화웨이 고문으로 간 놈이 엘지 전에 kt 사장도 하고 정통부 장관까지 지냈으니 당연히

빵빵한 연봉을 가장한 뇌물 주면서 모셔갔겠지. 한국통신업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잖아.

그리고 그넘은 받아먹은 만큼 해준 거 같고.

한 1년 있으면서 3대가 먹고놀 만한 연봉 받았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