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 대 일


몇백 몇십 대 일


이렇게 죽죽 나가도 거꾸로 보면, 궁극적으로 보면 결국 '일'은 그만치를 상대하고 잡히게 된다는 거임


양학 당하는 쪽이 들이붓고 들이부어서 그렇게 그 개쩌는 '일'이 하나씩 갉혀들어가다가 어느 순간 더 이상 '일'이 안 남아나면? 거기서 전쟁 끝.



그러니까 전쟁은 교환비가 아니라 절대치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결국 아무리 쩔게 무장해도 일개 병사나 땅크나 뱅기가 케인검 든 티리온이나 성배기사는 아니니까 피로도라는 게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