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뭉술하게 설명하자면

1편떄 발렌타인 보면 부하도 꽤 많고 본진도 복잡하게 만들어놓고 요런조런 신기술같은것도 선보이고 배신자 생길지 완전 철저하게 감시하는 수완도 보여주고 그랬는데 2편에서는 부하가 별로 많은거같지도 않고 본진도 그저 그렇고 별다른 수완같은게 있는거같지도 않고 일돌아가는것두 그렇고 걍 대형 조직이란느낌이 별로 안들어요. 뒷골목 양아치들 모여있는거같은 모양인데.

보스몹으로써 봐도 대단한 IT사업가에 유명인으로써 쉽게 조력자를 모을수 있는 위치에 있고 또 뭔가 맛간 천재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발렌타인과 달리 2편 보스몹은 본인부터가 어디서 하이테크놀로지를 구해오는지 별루 공감이 안가고, 위협적인것처럼 보이려고 하는거같은데 별루 위협적으로 안느껴져요.

보스몹이 비전투몹이라는건 1,2가 같은데 그래서 대신 나서는 행동대장도 1편에서 가젤이 보여주던 그런 포스랑은 거리가 멀고, 솔직 걍 찐따같으요.

가장큰 문제는 1편 보스몹도 동기가 조금 그랬는데 2편은 더 그렇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