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토리 궁금해 하던데, 스토리 말한다. 똥닝겐 에코 테러리스들이 봉인된 괴수들 다 깨워서 인간들 몰살시키고 자연을 회복시키려 하는데 주인공과 미국이 갓질라와 모스라의 애완동물이 되어 그들을 도와 고질라가 킹기도라 때려죽이는 내용이다.
주인공 가족중에 부인은 스파이질 해서 에코테러리스들이랑 같이 똥닝겐상들은 지구의 병균이라서 다 뒤져야 하는데스. 하면서 괴수 깨우는 장비로 다 깨우고 돌아다니고, 워싱턴은 호수인지 바다인지 되버려서 개작살나고 항모전단은 전부 배때지 내놓고 용궁감. 17기의 괴수들 중에서 고질라랑 모스라 빼고 15놈이 모스크바 도쿄 런던 이런데 하나씩 맡고 다 작살내버리는 와중에 괴수들 보스인 킹기도라가 워싱턴을 직접 조지시는데 간접적으로는 북미 대륙 1/4만한 태풍 몰고가서 작살내고, 미군이 전투기 세자리수 되보이는 병력을 몰고오지만 변전기 한번 물어뜯고 전기충전한 킹기도라 광역기에 다 폭발 사산해서 뒤짐
라돈은 멕시코에서 깨어난 불뿜는 익룡같은 앤데 아무 피해없이 랩터 18대인가 24대 그냥 툭툭 평타로 다 개작살내버림. 날개짓 한번에 피난중이던 도시의 인간들은 고마워 미도리 하면서 전부다 하늘로 날아갔다가 자유낙하하며 사망
주요 괴수는 중국 담당이었는데 시작부터 고질라랑 같은편이라 중국은 아무런 피해도 안입힌 모스라(힐러, 보조 탱커, 버프, cc기 담당), 주인공 고질라, 최종보스 킹기도라랑 중간보스 라돈임
나머지 괴수들은 TV 보도 화면같은걸로 잠깐 나오는데 각자 후타바 공원에서 똥닝겐상들 학살하며 대도시들을 해골 3개짜리 공원으로 만드는 중
최고의 명장면은 옥시전 디스트로이어 맞고 빈사상태에서 피 채우는 고질라한테 핵무기 터트려서 체력포션 펌핑해준 덕에 바로 부활하는 장면이랑, 킹기도라랑 고질라가 마지막에 보스턴 초토화 시키면서 맞짱뜨는 장면, 똥닝겐상들의 군대를 전기 광역기 한번에 전멸시키는 킹 기도라임.
마지막으로 쿠키영상은 엔딩 크레딧 다 끝나고 나온다.
대신돈낭비해줘서 고마워요군붕! - dc App
근데 눈뽕은 역대 괴수영화들 중에서 가장 쩔음. 아이맥스에서 보면 됨
또 에코파시스트냐. 그런거 이젠 진부한데
사실 스토리따윈 상관없는 영화임. 다 때려부시고 괴수들끼리 싸우는 액션 보려고 가는 거니까
아 근데 신고지라와 달리 군대가 처절하게 화력 쏟아붓는 시퀀스는 없나보네. 그냥 괴수끼리 시작해서 괴수로만 끝나나보네 ㅇ
미군이 초반이나 중간에는 트랜스포머 미군마냥 위풍당당하게 등장하는데, 점점더 자신들의 무력함을 체감하며 실장권법 참피가 되어감
내가 스포하는 것도 어차피 스케일과 박력의 눈뽕으로 모든걸 커버칠 수 있는 작품이라서 스토리 상관없어서 그럼
에코 파시스트는 어쩔 수 없는게, 고질라의 주제 자체가 인간의 오만함과 환경파괴에 대한 경고니까
하긴 괴수물 스토리가 뭔 상관이 있겠어 다 때려부수는 맛으로 보는거지
방금 봤는데 스토리에 구녕이 시발 벌집이야 좆간이 화면에 나오면 바로 하품나옴ㅅㅂ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