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529100801844
D램 양산 실패, 낸드도 시제품만 내놔
중국 반도체 굴기의 실체, 국내에서 과장
점유율 및 매출 점진적 후퇴는 대비해야
[ 노경목 기자 ] <전문> 글로벌 전자업체인 A사가 중국 주하이에 새로 짓는 최신 시스템반도체 공장의 승패를 한국인 손에 맡겼다. 공장의 장비 선정과 라인 구성부터 제조공장 운영까지 한국 컨설팅사에 맡긴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인정 받은 최진석 사장이 주인공이다. 장비 공급업체 선정을 위해 선전에 머물고 있는 최 사장은 지난 15일 한국경제신문과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 반도체업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길과 중국 반도체 굴기의 전후 사정을 털어놨다. 그의 말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옮긴다. 그의 일부 주장은 본지의 논조와 다를 수 있음도 밝힌다.
(전략)
결국 내년 상반기까지는 D램과 낸드를 막론하고 시장에 나오는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는 전무하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어려워졌다거나 한국 메모리 업체가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는 아직 너무 먼 이야기다.
공정 및 제품 개발, 공장 생산라인 설치, 수익성 있는 가동을 위한 노하우 축적 등에 5~10년이 걸리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특성을 감안할 때 앞으로 최소 30년은 삼성전자의 독주가 계속 될 것으로 확신한다. SK하이닉스도 최소 15년 이상 메모리 2위 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1980년대초 미국을 꺾고 세계 반도체 업계의 왕좌를 차지한 일본 업체들이 1990년대 중반 삼성전자에 밀리기 시작했다. 1위 수성 기간은 15년 정도에 불과한 것이다. 여기에 비하면 한국은 상당히 오랜 기간 메모리 반도체 업계를 호령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 메모리 업체들이 '꽃길'만 걷는다는 뜻은 아니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생산 자체를 막을 수 없고, 중국산 반도체들이 시장에 나오면 반도체 가격 하락과 한국의 시장 점유율 감소도 일정 정도 불가피하다. 한국 반도체 산업 전체 입장에서 볼 때 여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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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10년가량은 대비준비하면서 존버가 가능하겠구만
이젠 그 같잖은 샌드위치론 지랄 그만볼수 있는거야? 그동안 떨어댔던 엄살은 다 뭐였어? 하여간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삼성걱정이라더니
원래 기업은 항상 위기론을 내세우지 위기가 아닐때조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