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신형 SSBN 보레이급은 러시아가 만든 잠수함 중 가장 조용하다고 유명하다.

- 995A의 디자인은 미국과 프랑스 잠수함의 영향을 받았다

- 미국 잠수함은 저 놈이 물 위에 뜬 순간부터 철저히 스토킹해가며 막대항 양의 음원 자료를 얻어냈다

- 모든 995와 995A은 러시아가 새로 개발한 추진 체계를 채용했는데 그 조용함은 기존의 델타 4급보다 윗줄이다

- 그러나 추진 체계 유지/보수에서 러시아가 러시아하여 그 조용함이 많이 훼손되었다

- 러시아가 얼만큼 노력하든 시끄러움에는 변화가 없었고 미국 잠수함은 개꿀 거리면서 보레이급을 쉽게 추적할 수 있었다

- 특히 보레이급 1번함 유리 돌고루키가 가장 시끄러운 잠수함으로 명성이 드높은데 그 이유는 이 놈의 동체를 제작할 때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다른 버전의 잠수함 동체를 떼와 사용했기 때문이다

- 보레이급이 심도를 바꿀 때마다 동체에서 뭔가 터지는 듯한 소리가 발생하는데 매우 구별하기 쉽다

- 보레이급이 정지하고 있어도 시끄러운 소음은 끊이지 않는다

- 안에 잔뜩 든 기계류하고 발전기에서 굉음을 쉴 새 없이 뿜어대고 있다

- 보레이급의 SLBM 발사 준비 시간은 20분인데 구형 델타 3/4급과 똑같다. 하지만 미국 SLBM은 10분 밖에 안 걸린다




이정도면 바다의 핵추진 8기통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