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해 2월부터 존나 거의 10시 이전에 퇴근한적이 없는거 같다.
출근이 7시까지거든
52시간 좆까라하고 미친듯이 일만하고 주말에도 거의 격주단위로 출근했음
지금 회사에서 나름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그런거긴한데
중도에 나가는거다보니 좀 타격이 있긴함
어쨌든 진짜 도저히 버티다못해서 이직 하려했고
워라밸 보장되는 다른곳에 경력직 넣어서 면접까지 다 붙었거든
그래서 어제 회사에 이야기하니깐
오늘 아침에 본부장이 부르더니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땐데 너 나가면 안된다고하면서
지금 연봉의 13%까지 올려줄테니 나가지말라고 잡았었음
그래서 내가 고민해보겠다고 하고 일단 나왔거든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 말 없으니깐
다시 불러서 내년 진급 보장해준다네..
진급하면 5%상승이라 성과랑 이것저것 합치면 20% 넘게상승임..
하 씨발 이러니깐 존나 고민된다
돈 더 받고 계속 노예짓 하나
아니면 도비는 자유에요 하고 워라밸 보장되는데로 옮기나
돈이 궁하지 않으면 삶을 찾아야
여유도 없이 일만 하다 뒤질거여?
그걸 믿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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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까지 다 붙었으면 뭐 있나
이렇게되면 이직하는 회사랑 연봉차이가 거의 두배라서..
연말되면 정신차리겠지 ㅎ
또속냐 군붕아
다음 글 예상 : 아까 쓰러져서 염라대왕이랑 면접 봤는데 손쉽게 통과되더라.
그리고 머기업 -> 중소기업 옮기는 거라 결정이 쉽지가 않다
프로젝트만 끝나면 너 짜를걸 - dc App
머기업이면 버티는게 낫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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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저 13%가 어떤기준인지 물어보니 지금 대리급들중에 연봉 제일 많이 받는사람 기준이라더라. 어디 해외법인에 있는 사람이라던데
남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