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해 2월부터 존나 거의 10시 이전에 퇴근한적이 없는거 같다.

출근이 7시까지거든

52시간 좆까라하고 미친듯이 일만하고 주말에도 거의 격주단위로 출근했음


지금 회사에서 나름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그런거긴한데

중도에 나가는거다보니 좀 타격이 있긴함



어쨌든 진짜 도저히 버티다못해서 이직 하려했고

워라밸 보장되는 다른곳에 경력직 넣어서 면접까지 다 붙었거든

그래서 어제 회사에 이야기하니깐

오늘 아침에 본부장이 부르더니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땐데 너 나가면 안된다고하면서

지금 연봉의 13%까지 올려줄테니 나가지말라고 잡았었음


그래서 내가 고민해보겠다고 하고 일단 나왔거든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 말 없으니깐

다시 불러서 내년 진급 보장해준다네..

진급하면 5%상승이라 성과랑 이것저것 합치면 20% 넘게상승임..



하 씨발 이러니깐 존나 고민된다

돈 더 받고 계속 노예짓 하나

아니면 도비는 자유에요 하고 워라밸 보장되는데로 옮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