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근육덩어리에 존나 각잡히고 존나 목소리 날카롭고
매의 눈으로 존나 쨰려보면서 좀 맘에 안들면 존나 굴링굴링시키고
야....
훈련소 그 막사 생활관 관물대 열어보니까
그 새끼 욕이 보일 정도였음
전 기수들이 그놈 욕을 존나 한게 여기 저기 관물대에서 발견되었으니까
그러다가 뭔 일 하나 터져서
훈련교관이 개빡쳐가지고 훈련병 생활관 안에서 얼차려를 시키는데
온도계를 보더니 이거 몇도라고 했더라 올라갈 때까지 시킨다고
니들 땀나서 나오는 체열로 여기 뜨끈해질떄까지 조져보자고
존나 얼차려 좆빡시게 시키는 거
존나 그 생활관이 한개 소대가 들어가는 그런거였는데
그 가운데 온도계가 있어서 그게 존나 안오르는거야
근데 푸쉬업하다가 어떻게 온도계 쪽을 보니까
그 악마같은 새끼가...
그때 겨울이었는데
양손을 싹싹싹싹 비비더니 온도계 슬슬 가져다 대는거
온도계가 디지털 방식이여가지고 바로 쭉쭉 오르지는 않고
교관 눈치 보면서 슬슬 손을 비벼가지고 온도계에 가져다 대더라고
와 그거 보고 저 악마가 왜저러나 했는데
그 후부터 사람이 달라보이는 거
그러더니 훈련 다 끝나갈 즈음 되니까
훈련병 애들하고 가장 먼저 친해지는 조교가 그 악마같은 조교더라
그때 그넘 상병단지 얼마 안되었다고 했었는데 참.....
그냥 생각나서 써봄 ㅋㅋㅋ
앗...아아.... - dc App
그래서 했냐?
조교 성공했네
조교당했네
조교 당했데 미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