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는 실제 전투에 투입되어야 참전용사 주나봄......
친할아버지께서는 지금으로 따지면 교대 수준의 학교를 졸업하신 후 국민학교 교사를 하고 계셨거든 그 당시에 말이야
그러다가 전쟁터져서 징집되신 이후에 미군으로 보내져서 통역을 했데
그리고 미군 무슨 사령부에 있으면서 거기서 통역을 담당했다고 했는데
계급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뭐 병사로 징집된건 아닌듯 싶었음
어쨋든간에 전쟁 끝나고 집에 돌아오셨는데
살이 너무 쪄가지고 할머니도 그 당시에 깜짝 놀라셨데
하시는 말씀이 매일 매끼니를 고기로 드셔가지고 그때 엄청나게 살이 찌셨었다고........
친할아버지는 엄청 마른 편이셨거든........
전쟁나서 징집되기 전에는 엄청나게 말랐던 분이 전쟁 끝난 후에 돌아왔는데 살이 엄청나게 쪄서 돌아오니 당시 할머니께서 놀라실 수 밖에....
크 미군띠 - dc App
천조국님이 주신 스펨의 맛... - dc App
갓미군
난 댓글을 삭제한 적이 없거니와 당시 할아버지께서는 선택의 권한이 없이 그냥 나라의 부름을 받고 갔는데 통역을 하셨을 뿐임
노무자로 일해도 참전용사 대우 못받았다던가 - dc App
머 싸우다 죽어도 기록에 없어서 참잔용사 대우 못받는 사람도 많은데 단순노무자나 본문케이스정도는 크게 억울한수준은 아닌듯
외할아버지 댁에는 참전용사의 집이라는 조그만한 간판도 나라에서 붙여줬고 참전용사훈장도 받으셨고 추후에 알콜성 치매로 하늘나라 가셨을 때 국립묘지으로 가셨지만 친할아버지께서는 딱히 나라에서 해준게 아무것도 없으셨어......................................
단순노무자라 하기엔 ㅡ.ㅡ 많이 죽고 그랬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