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조개속에들어있는 모래들도 문제있는거아님?
해감안되면 그 모래들도 우리가처먹는건데
점토입자라든가 작은모래가 우리몸속에 들어가는건데
이게 융털에흡수되서 어디 혈류에 녹아드나?
맹장에 막혀서 맹장염을 일으키나?
하다못해 충격) 맹장에 쌓여서 맹장염을 일으킨 미세 플라스틱
뭐 이런기사라든가 맹장염에 원인이되는 미세플라스틱에대한 연구.jhonshopkins이런 논문이라도나오면 납득을할건데
미세플라스틱이 무슨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고 ㅇㅅㅇ 일단 물고기에 쌓이니 막고보자 이런건 좀 아니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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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것지 - dc App
그렇다고 0.5따리가 소화기관으로 흡수될리가없잖수 - dc App
고분자 안정성때문에 어디끼면 평생 안분해되고 타르마냥 있을텐데 - dc App
혈관에 껴도 우리몸은 그리 호락호락하지않아서 우회로 잘만듬. 님 손등의 정맥하나 끊겨도 몇일있으면 그거 위아래로 우회혈관 만들어냄. 물론 동맥은다르지만 - dc App
아조시 혹시 거부반응이라고 들어봤어요 - dc App
세포아닌건 빨리나가줘야 몸에좋음 - dc App
폴리에틸렌으로만든 의료기구가 왜 사용되고 카테터에도 쓰이는지아시나요? - dc App
생체반응성이 거의 이산화실리콘수준이라서그래요 - dc App
플라수틱은 한종류가 아니잖슴... - dc App
근데 평균수명 앰씹 뻥튀기된 상황에서 배부른 고민같다
ㄹㅇ루다가. 당장 더워뒤지겠는데 뭔놈의 미세플라스틱타령인지 모르겠음 - dc App
모래는 느리게나마 배출이 되는데 플라스틱은 안될걸요 - dc App
혹시 그거 흡수율/배출율 근거자료 갖고계신가요? - dc App
기억이 잘 안나서 좀 찾아봤는데 입자크기가 좀 크면 장으로 배출되고 작으면 주로 신장으로 배출될거에요 근데 논문이 유료라 전문링크는 드리기 좀 그렇구 초록밖에 못걸어드리겠네요.. - dc App
https://www.karger.com/Article/Abstract/183709
이건 신장을통한 실리콘배출에대한자료아닌가요? - dc App
흡수/배출율 자료 원하시는것 같아서 유기실리카 관련링크 달았어요..sio2가 바로 배출되는건 아시는것 같아서.. - dc App
실리콘배출자료만 넣으면 어떻게해요. 비교가능한 플라스틱(pp,pvc,ps)같은것도 있어야죠 - dc App
직접비교논문은 모르겠네요 ㅠ 직접 찾아보셔서 비교하는 수밖엔... - dc App
솔직히 다 상관없고 배만 부르면 장땡인레후
배부르고 여름 시원하게나는거로 나는만족함 - dc App
일단 기분이 엿같은건 있는것 같음. 바다고 숲이고 더이상 인간의 흔적이 전혀 없는 퓨어한 자연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곳이 하나도 안남았자너 ㅠ
그런자연은 1911년 아문센이 남극을정복하고 사라졌다. 유감을표하지 - dc App
미세플라스틱 첨가제가 용출되거나 하는 식으로 부수적 피해를 입히지 않나
용출될거면 바닷물에 침식되면서 다 녹아나왔겠다 뱃속에서 소화되는시간이길까 물고기에 먹히기 기다리는 시간이 길까? - dc App
플라스틱 첨가제중하나인 비스페놀A(환경호르몬)은 님 앞니가 흰색반점있으면 이미님 몸속에있는거임 - dc App
(생태)독성학적 측면에서는 이미 피해는 규명 되었죠. 다만 의학계는 아직 미적지근한, 그 정도 레벨의 이슈로 알려져 있습니다.
흠. 그 피해규명이라는게 보통 의학계에서해야하는거아닌가요? 안그러면 썰에 불과한것인데 - dc App
(생태)독성학은 "썰"이 아닌데요..
독성학은 썰은 아니지만 특정한게 유독하다라고 규명하려면 신뢰성 있는 연구결과는 있어야죠. 그렇지않으면 그것은 백신 유독성논쟁수준에 미치지않는것입니다. - dc App
유독성은 당연히 입증이 되었죠. Human health risk assessment 와 toxicology는 다릅니다.
호고곡 그러면 그 둘의 차이점을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제가 그쪽 전문가가 아니라 잘몰겠거든요. 저는 공학공부하는 공돌이이지 생체에대해서는 잘몰라요 - dc App
1. 일단 미세플라스틱이 생태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물체에 유독성을 나타낸다는 사실은 이미 증명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생태적으로 독성을 띄고 있다는 이야기는 증명이 된거에요. 2. p-38님처럼 미세플라스틱에 좀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는 것도 당연한게, 이 미세플라스틱이라는게 아직은 환경 + 미래의 이야기니까, 환경쪽 분야에 있는 사람들만 관심이 있고, 의학 + 현재 의 영역에 거쳐있는 사람들은 미적지근하죠. 의과대학 교수님들 얘기 들어보면 "인체에 대한 위해성이 증명되지 않았음" 이라고만 말씀하십니다. 3. 문제는, 50년대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배출한 플라스틱 가운데 재활용 된 양은 전체의 9% 남짓 쯤 되는 걸로 판단이 되고, 일단 해양으로 배출된 + debris 상태로 파쇄된 플라스틱은 환경공학자들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도저히 회수/처리할 방법이 안나와요... 따라서 "이거, 도저히 저희가 정화 못하겠슴다-_- 이제부터는 아예 배출을 제한해주십쇼-_-" 라고 GG친 상황인겁니다
미세플라스틱도, 결국 인류의 역사와 함께 농도는 계속 높아질 수밖에 없고, 이것의 생태독성학적 지표가 확인된 이상, 언젠가는 인간에게 유의미한 피해 (인체위해성HRA)를 미칠겁니다. 다만, 그게 50년 뒤가 될지, 100년뒤가 될지, 500년 뒤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구요. 결론 : 미세플라스틱은 언젠가는 인류를 위협할 것이다. 그런데 그게 유의미한 수준으로 가까운 미래인지 아닌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환경/생태/독성 쪽에 있는 사람들은 미세플라스틱을 배출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는 것이고, 의학 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아직 떨떠름하다.
물론, 막말로 사실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in vitro - in vivo 테스트로 외삽하여 추측한 그것보다 극명하게 낮은 선형지표를 가져서, 사실 이 추세로 가면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위해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시점은 500년 뒤였고, 그런데 인류는 300년 뒤에 벌어진 핵전쟁으로 멸종해버려서, 미세플라스틱이 인류에 악영향을 주는 일은 사실 영원히 없었다~ 같은 시나리오도 물론 가능합니다-_-
그러면 궂이 신경안써도되는부분아닌가요? - dc App
글쎄요. 미세플라스틱도 어떻게 보면 지구온난화랑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팩트만 나열하자면, 일단 언젠가는 오긴 옵니다. 그런데 그게 얼마나 가까운 미래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오면 인류는 (최소한 지금 수준의 기술력으로는) 꽤 높은 확률로 좆됩니다. (이미 배출된 미세플라스틱/온실가스는 유의미한 수준에서 제어불가) 그렇기 때문에 환경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이 각을 보고 GG를 친거에요. 물론 개개인의 의견에 따른 판단은 자유죠ㅇㅇ
아니, 그러면 언제 유의미해질지모르니 미리 주의하자 정도군요. - dc App
네. "언제 유의미해질지는 모르는데, 슬슬 이상한 지표들이 나타나고 있으니 주의합시다. 이게 만약 진짜로 터지면 저희는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정도 상태?
하긴. 제일 무서운건 언제가될지, 어떻게좆될지 모른다는게 무서운거니 그렇게 경계하는게 이상한게아니다라는거군요. 이해했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