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고기라고는 해도 맛이나 식감, 풍미 측면에서
좆노맛이라는 평가를 받는 게 배양육
조미료 듬뿍 퍼부은 가공육이 아닌 이상 영 먹기 힘든 수준이고, 그렇다고 기존 고기가 도저히 사먹기 힘들 만큼 비싼 것도 아님
배양육이 기존 스테이크, 삼겹살 등등의 수요를 대체한다기보다는
만두나 인스턴트 햄버그에 들어가는 민찌, 싸구려 햄 소세지에 들어가는 재료로 사용될 거임
그것만으로 기존 가축에서 나온 고기의 수요를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을 거라고 봄
좆노맛이라는 평가를 받는 게 배양육
조미료 듬뿍 퍼부은 가공육이 아닌 이상 영 먹기 힘든 수준이고, 그렇다고 기존 고기가 도저히 사먹기 힘들 만큼 비싼 것도 아님
배양육이 기존 스테이크, 삼겹살 등등의 수요를 대체한다기보다는
만두나 인스턴트 햄버그에 들어가는 민찌, 싸구려 햄 소세지에 들어가는 재료로 사용될 거임
그것만으로 기존 가축에서 나온 고기의 수요를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을 거라고 봄
배양육 기술 자체는 발전 가능성이 있다. 연구 좀만 더 하면 지방 넣어주는 것도 가능하고, 근육에 전기자극으로 운동시켜서 육질 개선도 가능하다더라 그래도 콩고기나 패티 같은 거 대체가 더 빠르긴 할 것
배양육이 전극에 의해 마구 꿈틀거리는 것도 참 거시기 할듯; 하긴 갓 도축한 쇠고기였 뭐였나 소금 묻으니까 혼자 꿈틀거리는 것도 꽤나 그로테스크 하던데...
배양육 식감에 대해서도 요새 좀 진전이 있다고 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