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킬로톤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보다 16배나 더 큰 위력으로, 북한은 20킬로톤 정도로 추정되는 5차 핵실험에 비해 6차에 들어 비약적으로 폭발력을 키웠다는 평가다.
최근 미국의 지구물리학 연구 학회지(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솔리드 어스(Solid Earth)'에 게재된 "지진파 P파 모델링과 P와 Pn 레코딩의 상관관계를 통한 6번의 북한 핵실험 폭발력 추정" 논문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2017년 9월에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실시한 6차 핵실험으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논문 저자인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대학의 지진학자 디미트리 보이탄과 손 레이 등은 전세계 여러 지점에서 감지된 지진파를 토대로 모델링한 결과, 북한 6차 핵실험의 폭발력은 148~328킬로톤이라는 결과를 내놨다.
이는 앞서 학계에서 추산한 30~300킬로톤과도 차이가 있고, 미국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이 미국 정보 기관의 추산이라고 밝힌 140킬로톤보다도 월등히 더 폭발력이 강한 것이다.
손 레이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북한은 핵실험의 규모를 1킬로톤에서 20킬로톤까지 꾸준히 증가시켜왔다"면서 하지만 "불과 1년 만에 북한은 250킬로톤까지 껑충 뛰었다"고 말했다.
그는 250킬로톤의 위력은 증폭 핵분열탄(boosted fission bomb)에서도 나올 수 있고, 수소폭탄(열핵폭탄)에서도 나올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해, 북한이 6차 핵실험에서 어떤 종류의 핵폭탄을 사용했는지는 확정하지 않았다.
허미......
열핵폭탄이라고 떠벌리더만 진짠가 보네
아이씨. 이젠 서울에 맞으면 무조건 멸망이라고 판정해야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