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체르노빌 사건 과정 보면 제어봉이 삽입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폭발했다고 나오는데드라마에서는 제어봉의 팁부분이 흑연이라 오히려 기폭을 시킨셈이 되었다고 나오더라고.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그동안 보편적으로 알려졌던 사실이 거짓이었다는 거임?
흑연이라서 화재진화가 어려웠다는게 와전된거 아뇨?
아님
제어봉 삽입 늦어서 좆되고 흑연이라 더 좆된거 아니었나
흑연 팔로워가 채널 내 물빼는 용도인데 제어봉 삽입시에 물이 빠지면서 정(+)반응도가 주입됨. 이걸 얘기하는 거일듯
내가 지식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겠네..
다시말하자면 체르노빌 노형에서 제어봉이 원자로 죽이는 힘을 발휘할라면 20초(완전삽입 시간)가 걸리는데 충분히 삽입되기 전에 원자로 출력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부작용이 있었다는 것. 사고 메커니즘 자체가 복잡해서 이게 기폭제라고까지 할 수 있는진 모르겠다만
참고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출처는 INPO SOER 87-1
드라마에 나오는 장면 다시 보고 왔는데 요약하자면 (1.제어봉은 붕소로 되어 있다. 2.하지만 팁부분은 흑연이라 이부분이 먼저 노심에 들어가서 반응을 가속화 시키고 제어봉의 완전 삽입을 방해했다. 3.폭발) 이건데 결국 너 말이랑 같은 말임?
대충 그런듯ㅇㅇ 흑연감속로니까 흑연이 감속재 역할까지도 했겠네. 여튼 제어봉 삽입시간이라도 짧았다면 그 영향이 빨리 상쇄라도 됐을텐데 제어봉 들어가는 시간이 한세월이니 뭐 제어봉 삽입시간이 오래걸려서 터졌다도 틀린 말은 아님
결국은 같은 말이긴 하네 근데 난 원래 기계적으로 제어봉 삽입이 오래걸리는 결함이 있는걸로 알았는데 흠..
근데 그건 정확한 인과를 알수없지 않냐 사후분석이고 이런요소가 있었을거다...같은거 아닐까 드라마니까 좀더 극적으로 표현한것도 있겠지
다시 한번 봐봐야겟다
체르노빌 흑연감속비등형 경수로 아님? - dc App
맞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