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특공연대 전역했고 신병 집체교육 때 올 특급 땄고 병장 진급까지 계속 특급 유지하고 전역함


최근에 인원 계속 쏠리는 부사관 제외 병, 위관장교 체력저하 전부터 계속 말 나오던 문제고


육규 넘어서는 월권 행위하고 있냐 찾아보니까 것도 아니더만


위반사항 단 하나도 없음, 근데 사단본부 전역자 증언으로 좆 같은건 좆 같은거고


체단시간 되면 본인도 무조건 참석해서 타이어 끌고 방독면 쓰고 개지랄을 같이 다한다고 했고


뭐가 문제임?


걔는 지 나름대로 싸우는 부대 만들어보겠다는데


채찍만 있고 당근은 없다? 그건 국군 징병 시스템 자체의 문제 아닌가


월급 적고, 쪼잔하게 휴가일수로 부대 통제 하는건 군 지휘관 입장에서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제한된 상황에서 걔네가 병력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게 전부임


완편사단도 병력 쪼들리는 상황에서 쟤가 휴가 막 뿌릴수도 없는 입장이고


그렇다고 쟤한테 뭐 수십억 단위의 성과급 운용권이 있어서 특급 따면 얼마주고 이런 것 할 수 있는 재량도 없음


심지어 지금하는 행동들 무엇을 따져봐도 법규 위반 사항 단 하나도 없음


육규의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지 뭐 법규 좆까고 월권하는 행위도 없음


그러니까 구체적인 위반사항, 월권행위 적시도 못하고 너무 빡세게 굴려요 웅앵웅으로 끝나자너


징병율 90% 넘고 개나소나 다 군대가는 세상이니 편하게 굴려주세요


이거 백날 말해봤자 누굴 설득할 수 있을지 모르겠따


혹여나 누가 들어준다고 해도, 군에서는 절대로 안들어줄 것 같은데


꼬우면 병역제도에 대한 논의부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근데 그거 니네들도 안하자너


병한테 월급 200만원 쥐어주는거 나라에 부담되고, 신장비 도입에 방해되니 안된다.


여성징병은 정떡도 되고 처음부터 불가능하니 안된다


다 안된다 해놓고 이제와서 왜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