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통짜 가죽 전투화


봉합식 - 사출식 의 계보를 최종계승한


접착식 전투화.


구형계의 최신형이라 할 수 있음....


아직도 보급을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쨋든 통짜가죽이 멋지다고 생각해서 


고어텍스 1켤레 접착 or 사출 1켤레를 보급받던 시절엔


고어텍스 신형을 쓰다 버리고


구형전투화를 신고 전역하는 애들이 제법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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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2년을 복무하면서 신고 야비군 4년차인 지금까지 신고있는


1세대 트렉스타 고어텍스 전투화.


2~3~4세대 고어텍스 전투화가 대부분이고


얘는 몇명 가지고 있지도 않은듯.


보급기간이 짧았던 모양인데.


특징이라면


코 부분에 가죽덧댐이 없다


+


전투화 발목 끝부분이


메쉬소재가 아니라 가죽소재로 마감이되어있다.


+ 발등 끝부분의 천소재가 매우 얇다.



뭔소리냐 하면.




4세대는 코부분에 가죽을 적절히 둘러서 덧데어놓았고


발목부분도


앞부분에 전투화끈이 드나드는 스피드고리 부분만 가죽이고


나머지는 메쉬(천) 소재를 두툼하게 둘러놨음.


발등 부분도 두툼


발목부분도 두툼.


신어보지는 못했지만 푹신푹신해서 좋아보임.




다시 1세대의 발목과 발등부분을 보면.


무지 얄팍해 보이는 걸 알 수 있음.


실제로도 얇다.


게다가 발목부분이 가죽으로 저렇게 안쪽까지 처리가되어있어서.


가죽을 관리하기가 되게 까다로웠음.


저 부분을 구두약으로 칠하면 


내 발목도 시꺼매질테니 구두약을 바를수가 없었음....


암튼 그 짧은 1~2년 사이에 4세대까지 가면서 많은 개선점이 생긴모양임.


개인적으로 4세대 구해서 신어보고싶은데 어디 구할데가 없다.


아는 간부도 없고.


그리고 4세대의 특징이라면.







공군 체련화 (육군은 운동화라고 하나?) 생산하던 starfild 사에서도 트렉스타의 기술을 받았는지


고어텍스 전투화를 생산 한다는것.....


보고 쫌 놀랬다.


체련화나 만들던곳에서 왠 전투화를.....







뭐지 ?



아니 군인공제회에서도 만들더라?


맨날 발아파서 못신겠던 사출화나 만들던 기술력으로 갑자기 고어텍스 전투화를 만드네.....






앞부분을 보면 마블러스.....인지 마벨러스인지....자체 브랜드까지 있다...


군인공제회도 고어텍스 전투화를 만든다......





그리고 현역 예비군 교관이랑 병들의 전투화도 살펴봤는데


내가 예비군들을 통해서 본 4세대와는 또


다른 형태로 바뀌어있더라.


5세대가 나온 것인지 어떤것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렇게 개인 장구류가 발전하는 과정을 눈으로 지켜보는건 즐겁다.